오늘도 청쿰 뒷담 중이신 ^^

오면 된장 준비하고 있는

청붕이들 많다

아포

짭순금이 ㅋ

게이 심정 이해감

보신탕이가

저녁 입에 넣엏다 ㅋ ㅋ

위꼴짤 자꾸 올리지 말그래이 ㅋ

ㅋ ㄲ ㅋ ㅋ ㅋ 욕이 찰지면서

희열 느끼네여 ㅎ

진심이 느껴져

ㅋㅋㅋ

저녁 국밥드셨어용 오빵 ? ㅋ ㅋ

야야

내지금 통닭구이 먹고 집가는 길이다

국밥 버리고 기러기야 ? ㅋ ㅋ ㅋ

통닭엔 국물이 없잖아 ㅇㅏ잉

https://theyouthdream.com/free/10233188?comment_srl=10233438#comment_10233438

항지지자들

나락행 기원 🙏🏻🙏🏻🙏🏻

내말이 ㅋ ㅋ 실제 의사는 바쁠텐데 ㅋ ㅋ

것도 그건데 쟤 말하는 내용으로 봐선 내과임. 그리고 최소 2급병원 이상이고. 내과라고 해도 세부 전공은 엄청 다양한데 쟤는 어디인지 감을 못잡겠음. 그런데 2급 병원 이상 20대 남자면 인턴/레지 중이라 저렇게 게임 못함ㅋㅋㅋㅋㅋㅋ 자기 저녁 시간까진 있어도 병원 옆에서 교수가 언제 부를지 몰라서 대기중이어야됨. 30대면 30대 중후반이어야 할텐데 중2병 걸린 30대 중후반이라? 어휴 직군이 의사여서가 아니라 어느 직군이든 인지부조화 오질텐데?

30초중반정도같음

전에 어느글에서 알앗는데

30초면 의대기준 재수/유급/휴학 없을 시 30에 전문의 따고 군의관이든 공보의든 군 생활 시작해서 33에 끝남. 30 중반이란 얘기고, 병원이라고 해도 수시 채용이 아닌 이상 공채로 밖에 상/하반기에 입사해야됨. 즉, 34는 되어야 병원에서 시작임. 그 와중에 해 넘어갔으니 최소 35일텐데 전문의달고 저렇게 씹덕으로 살고있다면 외모든 성격이든 뭔가 심각하게 하자가 있단거고. 직함만 의사고 사실상 돈 많은 하류층 인생이랑 다를게 뭐가 있나 싶은데 그러면? 그거 아니라면 쟨 그냥 의학드라마 많이보고 소설쓰고 있는 중2병 환자임.

내 제부가 나보다 딱1살위 외과의사라서 나도 어느정도 이해가고

어느정도 이상함

내가 의사는 아니긴한데 병원에서 특히 내과의들이랑 많이 접촉해야하는 분야고

내 친구중에 공보의 중인 친구랑 아직 학교 다니는 의대생만 셋임.

의국 얘기하던데 솔찌 이건 2급병원이라 쳐도 규모 아주 큰 병원일거고 아니면 빼박 상급병원임. 그리고 무슨 고지혈 환자 얘길하다가 당뇨 얘길하다가... 크게보면 혈관 질환이라 묶을 순 있긴한데 외래를 저렇게 다양하게 본다? 내분비 아님 순환계 내과란건 알겠는데 뭔지 영 감을 못잡겠음.

나는 성형외과 의사만 알아서

내과는 모르겠음

의대생시절부터봐서

언제가 힘들고 뭐 그런건

다아는데

점마

그냥 흔한 동네 내관가 싶기도하고

인턴안하고

전문의안땄을지도

동네 흔한 내과면 의국이 없음

생각보다 대한민국에 전문의가 넘쳐놔서 2급 병원이라고 전문의는 기본 커트라인임ㅋㅋ

인턴/레지 안하면 개업의 말곤 살아 남을 방법이 없는데 저런 전공 가진 개업의는 살아남질 못함

외모 성격 하자맞음 본인 스스로가 도태니 자기 인성 쓰레기니 대놓고 말했음

이건 그냥 더듬어서 궁예질한건데 맞췄네. 의사가 30 중반인데 전문의 못따는것도 어지간한 빡대가리인거고 마찬가지로 반 자의적이든 타의적이든 연애한번 못해본건 외모 인성에 심각한 하자 있는거임

공부는 잘했는데 외모와 자존감이 안따라줘 인성이 비틀린 경우 같음

자존감을 공부로 채우려다 인성까지 버린 케이스는 흔해서 뭐. 동정도 안생김.

난 좀 안타까운 게 어엿한 직업있고 머리도 되는 인간이 왜 저리 스스로 저리 되길 자처하냐임 조금만 개선해도 괜찮은 사람 될 수도 있을 건데

지 인생 지가 꼬아서 가겠다는데 누가 말리겠음. 머리 검은 짐승은 고치려면 고칠 순 있음. 근데 고쳐진다는 보장도 없고 들여야하는 시간과 공이 어마무시함. 쟤네 부모도 어느정도 손 놓았을텐데 그 이상으로 쟤 인생에 개입할 각오가 아니라면 걍 지 인생 꼬아가겠단거 두고보는게 나음. 쟤의 불행이라면 저 꼬인 생각을 풀어줄 스승을 만나지 못했단 것과 고집이 더럽게 쌘 성격을 타고났다 이 2가지임.

같은생각

그래서 분탕 취급안햇음

저 정도 머리와 스펙이면 충분히 어엿한 정상인 될 수 있는데

예쓰

유.담.조.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