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민 얘는 진짜 기생충 맞네 ㅋㅋㅋㅋㅋ

ㄹㅇ 데자뷰 그 자체

ㅇㅈ ㅋㅋ 지역감정 일으켜서 득 볼 거 뭐있다고

Tk사람인데 내 경우에는 결집은 개뿔 더 혐오스러움

전 부산인데 여기도 감정 안좋습니다

솔직히 2030세대는 지역감정 거의 없어요 ㅋㅋ

근데 윤캠 하는거 보면 진짜 호남한테 못되게 하는것같아요

가만히 있는 사람한테 돌 던지면서 계속 시비거는 깡패 보는 기분입니다

왜 저렇게까지 호남을 자극하는건지 ㅉㅉ

호남에서 이제 조금 다시봐주려는데 그거 싫다고 돌팔매질 하는 느낌. 참 윤과 윤캠 윤지지자들은 생각이 짧고 호남에게 못되게 구는것같아요.

정치인들은 분열시키고 다수의 손을 혹은 표가 될만한 쪽의 손을 들어주며 표를 얻어내는 경우가 많은데.. 예로 문정권의 젠더갈등.. 고전적인 방법이 영호남갈등이라 생각해요. 근데 말씀하신것처럼 2030은 장난으로나 군대나 대학에서 영남 호남 사람끼리 놀리고 장난치고 그러지 진심으로 영호남갈등에 빠진 사람은 소수라고 봄. 즉 구태,구닥다리,촌스러운 정치기법?이라고 생각하는데 참.. 그걸 하고 자빠졌으니 안그래도 없는 정 더 떨어지네요ㅋ

공감합니다 정말 사람 정 떨어지게 하는건 선수인듯요

역겹구만

이것 좋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