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스 테그마크라고 물리학자 있습니다. 이 글에서 소개하는 두 책 다 대중 교양서입니다.
이 사람이 쓴 '맥스 테그마크의 라이프 3.0'은 일론 머스크 등등 여러 인공지능 연구자들과 교류하는 내용입니다. 인공지능을 인간에게 우호적으로 만드려는 수많은 노력들이 기록되어 있고, 인간 가치관의 중심이 남의 불행과 고통에 대한 감정임을 유추할 수 있습니다.
이 사람이 쓴 '맥스 테그마크의 유니버스'는 우주의 본질이 수학적 실체로서 피타고라스의 말인 'All is number(모든 것은 숫자다)'를 물리 법칙의 핵심으로 보고 있는 책입니다. 수학적 물리 법칙마저 서로 다른 엄청나게 많은 수의 우주들이 있다는 내용이죠.
전 흥미롭게 읽었습니다.
좋은책 추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