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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로코스트 산업> ‘유대인 학살’로 먹고사는 하이에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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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THSSHVILI

유대인 학살 관련 정작 피해자들에 대한 회복, 치유, 관심과 보상보다는 '

재주는 곰이 부리고, 돈과 명예는 사육사가 챙김' 현상이 발생했음을 홀로코스트 생존자 모친을 두었던 유대인 저자가 고발한 책<홀로코스트 산업> 이 존재합니다

 

https://www.earlyadopter.co.kr/3768

 

저자의 주장을 요약하자면

 

1) 할리우드 영화가 전하는 대로 사람들은 유대인만이 나치에게 대량학살(홀로코스트)되었을 거라 믿는다. 그러나 나치가 짓밟은 것은 유대인만이 아니었다. 나치는 공산주의자, 장애인, 50만 명의 집시를 학살했다.

2) 전후 독일이 홀로코스트를 사과하고 600억 달러의 배상금을 지급했지만 미국이 독일 및 나치 독일에 부역한 과거를 갖고 있는 스위스를 겁박해서 모은 많은 돈이 실제 희생자가 아닌 유대인 공동체 재건 자금, 유대인 거물 변호사들, 랍비와 유대인 지도자에게 흘러들어갔다.

3) 정작 실제 홀로코스트 생존자였던 저자의 모친조차 실제 받은 돈은 3,500달러 남짓이 전부였다

4) 홀로코스트가 신화화되고 나아가 유대인을 보호하는 막강한 권력이 되었다는 이 논쟁적인 책의 저자는 놀랍게도 홀로코스트 생존자의 아들이다. 그는 이 책을 낸 뒤 유대인 단체의 압력으로 뉴욕대 정치외교학과 교수 직을 떠나야만 했다.

5) 저자는 홀로코스트에 대한 추모의 뜻이 '희생의 허울로 막대한 이익 챙기기', '특권을 즐기는 도덕적 부패'로 변질되는 과정을 집요하게 추적하면서 홀로코스트가 주는 교훈이 왜곡돼서는 안된다고 역설하고 있음

6) ‘홀로코스트’라는 단어는 원래 대량학살을 뜻하는 일반명사였다. 우리 상식과는 달리  2차 대전이 끝난 후, 유대인들은 나찌의 홀로코스트에 대해 거의 언급하지 않았다. 특히 전쟁과 관련이 없던 미국에 있던 유대인들은 홀로코스트로 희생된 유대인에 대해 거의 무관심했음

7) 유대인들이 홀로코스트를 언급하기 시작한 것은 1967년 일어난 6일 전쟁(제 3차 아랍-이스라엘 전쟁) 이후, 이스라엘이 압도적인 전력으로 6일만에 아랍권을 제압하며 이스라엘이 약자의 이미지에서 강자의 이미지로 바뀌었을 때부터임, 유대인들은 이 시기를 기점으로 홀로코스트에 대해 떠들기 시작

8) 이유는 단순했음-유대인들의 팔레스타인 자치구 내 학살을 정당화하기 위해서 유대인들은 1967년 이후, 세계 여론이 안 좋아지자 우선 자신들의 아픔을 과장하기 시작했다.  나찌의 홀로코스트를 그린 ‘색칠당한 새’ 같은 책이 나와 베스트셀러에 오르기도 했다. 그러나 이 책은 나중에 작가의 상상임이 밝혀진다. 그러나 유대인 소유의 ‘뉴욕타임즈’같은 매체들은 앞장서서 이 조작책을 선전했다. 메이저 언론들의 상당수를 유대인이 소유하고 있었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홀로코스트는 확대 재생산 되기 시작했다. 비슷한 영화나 책이 쉴 새 없이 만들어 졌다. 그러나 나중에 상당수의 책이 논픽션이 아닌 픽션으로 밝혀졌다. 그럼에도 아무도 그들을 탓할 수 없었다.


소수 유대인 실력자들은 홀로코스트를 일종의 ‘브랜드’로 만들었다. 이후,  ‘홀로코스트’라는 단어는 ‘나찌의 유대인 학살이’라는 고유명사로 만들기에 이르렀다. 그리고, 다른 곳에 홀로코스트라는 단어를 금지시켰다. 마치 ‘상표권’처럼 말이다. 거짓말 같지만 유대인의 힘은 대단했다. 이스라엘 단체는 유대인 죽음 외에 ‘홀로코스트’라는 단어를 쓰는 이들을 공개적으로 항의했고, 언론들도 맞장구 쳤다.

 

유대인들이 홀로코스트를 고유명사로 만든 이유는 분명하다. ‘홀로코스트는 최악의 학살이다. 그리고, 자신들이 인류역사상 가장 박해 받는 존재이기 때문에 그 어떤 시도도 고려할 수 있는 권리가 있다.’를 주장하기 위해서이다. 홀로코스트라는 단어가 살아 있는 한, 이스라엘은 어떤 짓을 해도 피해자다. 그들은 인류 역사상 가장 처참하고 악명높게 박해를 당했기 때문이다. (실은 그렇게 주장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들은 거의 아무런 제재없이 핵무기를 개발했고, 팔레스타인 난민들을 지속적으로 공격했지만 거의 비난받지 않았다.  그들은 ‘홀로코스트’를 ‘예수의 십자가 못박힘’에 버금가는 인류 역사상 유일무이한 희생으로 등극시켰다.

 

홀로코스트는 유일했던 것이 아니다. 나찌는 집시도 대량학살했고, 공산주의자도 대량학살했다. 양적으로 더 심한 학살도 있었다. 영국인들은 19세기 후반, 2천 만명의 인도 주민을 굶겨 죽였다. 스페인은 미국 대륙 원주민들을 90%나 학살했다. 물론 죽음의 양이 중요하다는 얘기가 아니다. 홀로코스트는 ‘산업’이라는 말로 불리울 정도로 경제적 논리로 움직였고, 그 참상이 과장되어 왔다는 얘기

 

전쟁종결 후, 홀로코스트 생존자는 약 10만명(미국 홀로코스트 기념박물관 집계)정도로 추산된다. 그러나 이스라엘 총리부에서 조사한 ‘자신이 홀로코스트 생존자’라 밝힌 이는 100만 명에 이른다. 

 

아마도 약 90만 명은 배상금을 타내기 위해 마구잡이 거짓증언을 했다는 게 정설이다. 그 이유는 독일이 1952년 협정한 유대인 희생자 배상 때문이다. 독일은 유대인 희생자나 생존자들에게 약 600억 달러(약 60조)의 배상금을 정했다. 더 많은 배상금을 타기 위해 희생자와 생존자를 마구 뻥튀기 했다는 의혹이 끊이질 않았다.

 

그러나 소수 유대인 기득권의 탐욕은 멈추지 않았다. 독일과 계속해서 배상협상을 하면서 스위스를 공격하기 시작했다. 스위스 은행에 입금한 사망한 유대인의 미청구 계좌를 정부에 귀속했다는 이유다. 스위스가 귀속한 돈은 현 시세로 100만 달러 수준이었지만 유대인들은 스위스를 비도덕한 국가로 몰아세우고, 끊임없이 공격한 결과 1998년 12억 5천 만달러를 배상받게 된다.  10억 정도의 돈을  1조 3천억원으로 뻥튀기한 것이다. 홀로코스트라는 단어로 자신들을 포장한 결과 엄청난 시세차익을 얻을 수 있었다.

 

스위스에게 승리한 유대인들은 다시 독일을 물고 늘어졌다.  50년간 ‘빈곤한 홀로코스트 희생자’들이라는 카드를 꺼냈다. 유대인 강제노동자들이 아직도 빈곤하게 살고 있다는 논리다. 그리고, 유대인들이 1999년   청구한 ‘살아있는 홀로코스트’ 피해자는 약 25만 명이다. 10만 명으로 추산됐던 홀로코스트 생존자가 50년 동안  2.5배 오히려 늘어났다.

 

이렇게 숫자 장난을 치면서 유대인들은 자가당착에 빠지기 시작했다. 홀로코스트 연구로 유명한 ‘라울 힐버그’가 밝힌 유대인 사망자는 510만명이었지만 배상을 받을 대상자와 살아 있다고 주장하는 강제 노동자를 모두 헤아리면 510만 명의 사망자 수치에서 50만 명은 빠져야 한다. 즉, 실제 사망자는 460만명 정도이고 이는 유대인이 주장해 온 ‘희생자 600만명’이 허구가 된다. 물론 460만명도 작은 숫자는 아니다. 그러나 여러가지 역사 연구를 통해 실제 사망자는 그 보다 적을 수 있었다는 주장도 적지 않다.

 

이 책을 지은 노르만 핀켈슈타인은 유대인이며, 그 부모는 실제 아우슈비츠에서 생존한 유대인 생존자다. 그러나 노르만 핀켈슈타인은 유대인에 대한 학살이 ‘정치적’으로 불리할 때, 나타나서 ‘금전적’인 이득을 취하는 데 주로 쓰이고 있음을 개탄

 

http://www.yes24.com/Product/Goods/431612

 

해당 책을 언급한 아래 언론 논평 기사를 통해 알게 되었는데,

 

https://www.sedaily.com/NewsVIew/1Z5BQTZMRX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200402070055059795

 

https://www.hani.co.kr/arti/legacy/legacy_general/L58621.html

 

한국도 윤미향 등 피해자들을 이용 자기 사익을 더 배불리 챙긴 사례들은 많지 않나 싶네요

 

[사설] 김원웅도 횡령 의혹, ‘反日 팔이’ 윤미향과 판박이 아닌가

https://www.chosun.com/opinion/editorial/2022/01/27/UTFAA7RBVFGCHCSVTSKYAHF4RY/

 

 

“강도·조폭까지 5·18 보상금 받다니”

https://www.sisajournal.com/news/articleView.html?idxno=85931

 

2022년 1월 9일 광주광역시 학동 건물붕괴 참사가 묘한 일파만파를 일으키고 있습니다. 재개발현장의 온갖 비리 중심에 조폭이 자리잡고 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단순사고 이상의 병폐임을 알려주었습니다. 그 조폭이 5ㆍ18 단체 (구속부상자회) 회장

https://www.joongang.co.kr/article/24084282#home

9일 참사가 터지고, 12일 구속부상자회가 문흥식을 회장에서 해임했고, 다음날 문흥식은 미국으로 떠났습니다. 그리고 15일 사퇴를 받아들인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5ㆍ18 단체들이 16일 ‘부끄럽습니다’는 합동사과문을 냈습니다.

‘좋지않은 소식이 들릴 때마다 인내와 포용으로 지켜봐주시고 감싸주셨던 시민 여러분께 사죄 말씀 올립니다.’

‘유공자라는 명예는 무한한 도덕적 면책특권이 아닙니다.’

‘시민이 참여하는 자정위원회를 만들겠습니다.’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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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정한교육<span class=Best" />
    2022.02.04

    이 책 읽어야겠네요

  • 천공스승님<span class=Best" />
    2022.02.04

    한번 읽어봄 ㅇㅇ

  • 공정한교육
    2022.02.04

    이 책 읽어야겠네요

  • 공정한교육
    ROTHSSHVILI
    작성자
    2022.02.04
    @공정한교육 님에게 보내는 답글

    저자가 다른 것은 모르겠는데 참 양심적인 그리고 용기있는 인물은 맞는 듯 싶네요, 대학교에서 강연 중 시비를 건 근데 홀로코스트와 1도 상관 없이 감정 이입 연기하는 여성에게, 자기 부친은 수용소에서 죽었고 자기는 수용소에서 겨우 살아남은 홀로코스트 생존자의  아들임을 밝히고 그런 비극을 겪고 다른 이들이 유사한 비극의 피해자가 되는 것을 침묵, 방관할 수 없었다 일갈하는데 설득력이 있어 보입니다

     

  • ROTHSSHVILI
    공정한교육
    2022.02.05
    @ROTHSSHVILI 님에게 보내는 답글

    유튜브 추천 감사합니다..방금 보았습니다..용기있는 바른 말 멋지시네요.이런 분이 세상을 올바름으로 인도하시는 빛과 소금 같은 분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 천공스승님
    2022.02.04

    한번 읽어봄 ㅇㅇ

  • 석사김건희
    2022.02.04

    ㅆㄴㅁㅅㄲ들

  • 큐피드S2
    2022.02.04

    ㅊ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