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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키 자유연예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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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생이 바쁜것도 있지만은 내가 생각하던 청꿈의 방향성(개방적인 성향의 커뮤니티: 청년들의 놀이터) 실제 주 유저들이 밀고 있는 방향성(폐쇄적인 성향의 커뮤니티)이 워낙 다르기에 사실 현타가 왔고 이미 주 유저들의  방향성은 후자로 정해졌기에 여기에 순응을 하겠습니다.


그래도 자게에 쓸만한 떡밥 있으면  떡밥  만들어 오고(정치 관련 아예 제외) 떡밥 없으면 강아지 사진 종종 올리면서 시간을 보낼게요.

다른 게시판 가서 정치 이야기하기에는 다들 예민해 있어서 정치 관련해서는 진짜 큰 사건이 아닌 이상 이야기하지 않겠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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