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가입

로그인

아이디
비밀번호
ID/PW 찾기
아직 회원이 아니신가요? 회원가입 하기

페미 라는 괴물이 반페미 라는 괴물을 낳아버린 상황임니다 저희 조금씩만 이해해 줍시다

틀니의힘 조교

댓글로도 말씀드렸지만

 

대부분 2030들 정치에 관심없었던거 맞죠

 

하지만 문재앙 이라는 재앙을 만나서 정치에 눈을 뜨고

 

오세훈 서울시장

 

이준석 역대 최연소 당대표 

 

를 만들고 정치에 효능감을 느끼고

 

우리가 말하고 지지하면 된다 라고 생각하고  

 

다같이 홍카를 열렬히 지지해 줬죠

 

저도 그렇고 그들도 될거라고 믿었습니다 

 

하지만 쓰레기 같은 권성동이 11만 조직표로 그걸 박살 냈죠

 

좌절했지만 다시 한번 후보교체를 같이 외첬습니다

 

근데 갑자기 '여가부 폐지' 라는 당근을 던저준거죠

 

그 당근이 얼마나 달콤해 보였겠습니까 얼마나 시원했겠어요

 

'우리의 목소리를 들어라 표줄게 지지해줄게 제발 들어라'

 

발악 하는중임니다 

 

그러면서 자신들의 목소리가 정치판을 뒤흔들수 다는걸 보여주고 싶은거에요

 

배수진을 친 상태임니다 

 

당장 이룰수 있는게 보이니 들리지도 보이지도 않을거에요

 

조금만 서로 이해해줍시다

댓글
11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