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이나 댓글 보니까 20대 세대비하쪽으로 가는게 좀 많이 보여서 그런데
홍카 지지율이 오르고 모두의 관심 밖에 있던 홍준표라는 사람이 그 지지율 높던 윤석열을 끝내 민심에서 이겼을 떄
제일 먼저 홍준표 지지율이 오르기 시작하고 무야홍 무대홍을 가장 먼저 외치기 시작했던 세대가 20대 남자임
결국엔 홍준표가 여기까지 올 수 있었던 것도, 지금까지 많은 관심을 받았던 것도
윤석열이 워낙 병신이었던것도 있지만
결국엔 20대 남자로부터 시작된 지지가 전 세대 전 성별로 다 퍼진거니까
20대 남자가 워낙 여가부에 많이 당하고 맞고 살아와서 윤석열 여가부 폐지 공약에 열광하는건 어쩔수 없다고 본다
여가부 폐지는 좋은 공약이지 지킬진 모르겠지만
일부 애들만 욕하자 ㅎㅎ끄덕
쉽게 끓어오르는 사랑은
쉽게 식더라
가여운 불나방들
일부 애들만 욕하자 ㅎㅎ끄덕
여가부 폐지는 좋은 공약이지 지킬진 모르겠지만
싸움꾼 욕쟁이 많아서 이런 글에도 비추 박힘ㅋ큐
쉽게 끓어오르는 사랑은
쉽게 식더라
가여운 불나방들
이큐채널말이 맞어 !여가부폐지등 반폐미에 열광하는 새끼들은 대가리에 피도 안마른 20대초반 철부지 씹새끼들이라는 멘트 말이야!
20대 남성들이 여가부랑 페미에 맞고 살아왔던걸 생각하면 어느정도 예상된 일이긴 했음
근데 후보교체에 장애물이 크게 하나 생긴거 같아서 좀 슬프긴 하네
정치인들의 잘못입니다 어디에도 속하지 못했던 정치적 유기견을 윤석열이 위해 주는 척 하니
속아서 온전한 사리분별이 안되는 것 입니다.
ㅇㅈ
여가부폐지 저도 백퍼찬성하는데 문제는 윤석열이가 그걸 실현시킬 능력이나 강단과 노련함이 안보인다는거죠 민주당 180석들과 앞으로 대선토론하면 집요하게 민주당애들이 물고늘어질텐데 그걸 이겨낼수가있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