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전쯤에 어디서 누군가가 사연을 올린걸 우연히 본게 기억나서 글써봄.
홍준표 둘째아들이 해병대에서 복무했을 당시쯤이였다함.
군인장병들 몇명이서 술을 마시러 들어갔는데 옆테이블에 홍준표가 있었다함.
군복을 입은것을 본 홍준표가 먼저 우리 아들도 지금 해병대 입대해서 군생활중이다 하면서 자연스럽게 합석아닌 합석 분위기가 이루어졌다는 얘기였음.
나중에 보니깐 술계산 다하고 가주셨더라는 훈훈한 일화^^
홍준표 둘째아들이 해병대에서 복무했을 당시쯤이였다함.
군인장병들 몇명이서 술을 마시러 들어갔는데 옆테이블에 홍준표가 있었다함.
군복을 입은것을 본 홍준표가 먼저 우리 아들도 지금 해병대 입대해서 군생활중이다 하면서 자연스럽게 합석아닌 합석 분위기가 이루어졌다는 얘기였음.
나중에 보니깐 술계산 다하고 가주셨더라는 훈훈한 일화^^
준표형 사랑합니다
ㄷㄷ
역시 홍할배 클래스!
역시 멋진분이심
크으 멋지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