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보교체 주장하는 우리 청꿈이들은 당당할 자격이 있다.

정작 부끄러워 해야할 쪽은 경선 이후로 역선택 워딩을 써가며 국힘 지지자층을 쫒아낸 윤캠이고 심지어 역선택에 대한 것은

아직 공식적으로 사과조차 안 함.이런 상황에도 물 밑으로 선거를 돕는 홍카가 대단하시다고 여겨질 정도.

후보교체를 주장하는 우리들을 최소한 달래려면 역선택 운운한 것에 대한 사과가 필요하다.물론 그게 최소한의 조치라는 거

박근혜 전 대통령께 45년을 구형한 것 역시 용서를 구하고 지지층 통합에 열을 기울여야 할 쪽 역시 윤후보 본인이다.

있는 욕 없는 욕 쳐먹더라도 부당하게 형을 구형한 것에 대해 잘잘못을 모두 고하고 보수궤멸에 대한 용서를 구해야 

진짜로 보수정당의 후보로 발돋움 할 수 있는 자격을 얻을 거다.이외에도 후보자 리스크는 수 없이 많기에...

사면초가 그 이상을 해서라도 우리 홍버지,유승민 후보를 찾아뵙고 뜻을 계승하고 존중하며 후보 자신이 부족하지만 옆에서 계속 쓴소리 해주면서

배워나가겠다는 자세가 진작에 보였어야 한다

그래서 우린 2월 12일 후보등록 마감 전까지는 후보교체를 밀 수 밖에 없다.최소조건이 충족 안되는데 어떻게 후보로 인정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