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전 여가부 폐지 이후 군 장병 정책으로
커뮤니티 여론이 손바닥 뒤집듯 뒤집히고
갑자기 후보교체 여론도 무관심으로 변해버리고
그렇게 욕하던 윤석열 뽑자고 붐이 일면서
경선내내 지켜보고 응원도하고 투표도 한 입장으로써 씁쓸했습니다
다 지켜본 분들은 아실껍니다
우리가 얼마나 조롱을 받았는지
상처의 깊이는 다르지만 저는 아직도 아물지 않았고
이재명보다 윤석열이 더 싫을정도로 혐오합니다
짧게 말하자면 결론은
타 커뮤에서 자꾸 윤을 찍자고 운동이 일어남에도
꿋꿋이 홍준표를 지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주 오진 않지만 올때마다 많은 위로 받고 갑니다
닉이 부럽노 ㅋㅋ
레어닉이다ㅏ
레어닉이다ㅏ
닉이 부럽노 ㅋㅋ
관리자 ㅋㅋㅋㅋㅋㅋㅋ
위로엔 청꿈 추
우리는 옳은 길을 갈뿐이죠.
자주와야지 관리자가?
데잍?
그건아니고 바빠서…
같은생각입니다.
변하지 않아요 걱정마십시요
항문이 찍을바엔
제 스스로 대가리를 찍겠습니다.
리자양 ㅋㅋㅋ
공정상식정의 = 홍카추
ㅇㅇ
레어닉ㄷㄷㅋㅋㅋㅋ
앞으로도 열심히 홍준표 지지합시다!
와 가지고싶다 저닉
내 그래 봅니다 ㅊ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