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지 예산은 성과 부풀리기로 그냥 갖다붙인 게 많아서
여가부 폐지하면 다 할 수 있다는 논리는 공중부양하시는 그분의 논리처럼 변질될 수 있음.
여가부는 폐지하고 가족관련 부서는 보건복지부와 통합하는 게 좋지.
여가부 찢어서 가족부만 남기겠다는 얘기.
그렇지만 남기냐 폐지하냐 둘중에 하나만 비교할경우에는 폐지가 맞다고 봅니다.
물론 99개 항목에서 낙제점 받는 후보가 여가부 폐지 하나때문에 당선되는건 문제가있다고 봅니다.
ㅇㅇ 같은생각
애초에 '여가부 폐지'가 '여가부의 모든 기능을 없애겠다'는 아닐거임.
다만 기존 기능 중에 얼마나 남길지는 사람마다 생각하는게 다를듯
당선되더라도 여소야대이므로 못이룰 공약임... 헛공약 내지르고 보는 윤항 ㄷㄷㄷ
유권자들은 페이스북 올라오는 공약들로 매번 실효성 여부를 검증판단하는거임. 어느 정도 가이드라인이 보여야하는데 그런게없이 유권자들한테 그 판단을 떠넘김 .너무 무책임함.
어짜피 페지하고 다시만든다는데 그놈이 그놈들 데려다가 간판만 바꾸는 거겠지
여가부는 폐지하고 가족관련 부서는 보건복지부와 통합하는 게 좋지.
여가부 찢어서 가족부만 남기겠다는 얘기.
그렇지만 남기냐 폐지하냐 둘중에 하나만 비교할경우에는 폐지가 맞다고 봅니다.
물론 99개 항목에서 낙제점 받는 후보가 여가부 폐지 하나때문에 당선되는건 문제가있다고 봅니다.
여가부 찢어서 가족부만 남기겠다는 얘기.
그렇지만 남기냐 폐지하냐 둘중에 하나만 비교할경우에는 폐지가 맞다고 봅니다.
물론 99개 항목에서 낙제점 받는 후보가 여가부 폐지 하나때문에 당선되는건 문제가있다고 봅니다.
여가부는 폐지하고 가족관련 부서는 보건복지부와 통합하는 게 좋지.
ㅇㅇ 같은생각
애초에 '여가부 폐지'가 '여가부의 모든 기능을 없애겠다'는 아닐거임.
다만 기존 기능 중에 얼마나 남길지는 사람마다 생각하는게 다를듯
당선되더라도 여소야대이므로 못이룰 공약임... 헛공약 내지르고 보는 윤항 ㄷㄷㄷ
유권자들은 페이스북 올라오는 공약들로 매번 실효성 여부를 검증판단하는거임. 어느 정도 가이드라인이 보여야하는데 그런게없이 유권자들한테 그 판단을 떠넘김 .너무 무책임함.
어짜피 페지하고 다시만든다는데 그놈이 그놈들 데려다가 간판만 바꾸는 거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