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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신지예 영입하면서 빨간 목도리 둘러주던 윤석열이

울산현대FC

오늘은 여가부폐지를 말한다.

 

내일은 또 무슨 말을 할지 그 누구도 장담할 수 없다.

 

2030에게 중요한 젠더이슈를

 

시장에 호떡 뒤집듯 뒤집어대는 사람을 누가 쉽게 믿을 수 있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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