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지부지 시간을 보내는 동안 세상도 변하고 저도 변했습니다.
철없던20살이
여전히 철은 없지만 이쁜아이가있는
40살엄마가 되었어요.
아쉽습니다.
시간을 금같이 쓰지못한 채 보내버린 제젊음이.....
아쉽습니다.
이렇게 급하는 변해가는 세상에 옳고그름의 기준을 곧은 소신으로만 채워갈수없는 제자신이.....
그래서 저와는 다른 준표의원님을 더 많이 지지하고있습니다. 의원님 별칭을 저는 연꽃이라 정했어요~
진흙속에서 고귀하게 피어나는 연꽃!!
보잘것 없어보이던 제인생에 귀하게찾아와준
귀한 내아들을...
부디 오르고 곧은 나라에서 크게하소서!!!
아이이게 훌륭한 어머님이 되어주세요 !
연꽃 이름 이뻐요👍
멋쟁이 어머님
연꽃 이름 이뻐요👍
아이이게 훌륭한 어머님이 되어주세요 !
멋쟁이 어머님
ㅊㅊ
허허 신사임당이 될상이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