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가 병신짓 오만가지 하다가 1개 나랑 맞는다고 '나랑 맞는 사람이구나.' 라고 안하잖아?
지금 여성부폐지에 윤석열한테 지지 하겠다는건
내가 개같이 싫어하던 사람이 게임 하나 같은거 한다고 베프먹자는 소리 아니야?
내 한표, 내 의사표현 하나가 쉽게쉽게 변하는거는 내 표가 그만큼 쉽다는 말임.
쉬운 사람은 매력이 없고 더 환심사려 해주고 싶은 것도 없어지기 마련임. 그냥 틱 하나 던져주면 또 강아지 마냥 꼬리 흔들게 뻔한데 뭘 열심히 환심을 사?
일시적으로 지지율 상승으로 칭찬하겠다는 의견에 일부 동의 함.
그러나 끝까지 여가부 폐지만 두고 좋은게 좋은거다 식으로 다른 문제를 묻어두고 가는 틀니식 지지는 안했으면 좋겠음.
내 한표, 내 의사표현 하나의 가치를 높이길 바람.
내표의 가치
쉽게변하는 사람 표얻으려고 던진 공수표가 실효성있을꺼라 생각했는지 진짜 놀라웠음🤭🥺
세대가 문제아님 그걸 노린건데 끌려가버리니
🥺🥺
그 1개가 돈이라면 오히려 비위를... ㅠ
난 반대로 하는데, 지지는 철저히 계약 관계처럼 함.
내표의 가치
쉽게변하는 사람 표얻으려고 던진 공수표가 실효성있을꺼라 생각했는지 진짜 놀라웠음🤭🥺
세대가 문제아님 그걸 노린건데 끌려가버리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