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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 때 내 축구할 때 별명이 사냥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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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키 자유연예인
내가 왼발잡이니까 왼쪽 풀백에 섰는데 그 때 내가 엄청난 활동량으로 상대 한 두 명만 집중적으로 마크해서 공 다 빼앗고 그랬던 시절이 있었음

그래서 별명이 어떻게든 집념으로 상대 공을 뺏어서 따내서 진돗개 사냥개 ㅇㅇ개 붙는 칭호가 많았음

나는 자타공인 수비의 달인이었는데 코로나 좀 해결되면 축구좀 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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