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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 힘 책임당원입니다.

두아들의아버지
오늘 보수는 무너졌습니다.

저희가 생각하는 보수는 대한민국에 어떠한 정당에도 없다는 걸 확인하는 날이었습니다.

이준석 홍준표의 꿈과 같은 조합을 보고싶었지만

저들이 어떠한 존재였는지

왜 국민의 짐이라고 민주당에 불리는지 

당위성만 늘려주는 행태였습니다.

저는 이번 대선은 포기하겠습니다. 

다시는 국민의 힘을 보수 정당이라 부르지 않겠습니다.

부패세력과 간신배들의 정당이었습니다. 

제가 지지하던 정당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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