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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보니까 홍카도 5%에서 50% 갔잖아.

위장당원1

난 정말 홍준표라는 사람 몰랐음. 17년 돼지발정제는 뭐 그정도 쯤이야 상관없었고(이마저도 구라였다며)

 

다만 독설을 자주 하기에 윤석열이 후보올라갈때 독설좀 안했으면 한다 이생각이었지. 정권교체에 방해될까봐.

 

근데 내가 등신이었고, 독설은 옳은말이었음. 그거 깨닫는데 홍카 복당하고 한달정도 지나서였음. 그때 내기억에 홍카 10-15퍼정도였음.

 

지금부터라도 밀면 한달뒤에 후보교체론 나오지 않을까? 

 

양자대결에서 10-15퍼가 차이나면 구태들 영수증 청구에 문제생기는거는 둘째치고 상폐당하는걸 걱정해야 하기에,

 

상폐라도 막자고 후보교체 힘 실리지 않을까 하는 희망회로 돌려보게

 

 

한줌한테는 미안함, 지방러라 서울왕복이 십만원임... 미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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