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홍준표를 열렬히 지지하는 이유

준표형의 지나 온 과거가 소신이고 강단이고 정치철학입니다 .

정치인은 소신이 있어야 제 맛.

나도 그래

박정희 대통령의 혜안과 강단 그리고

확고한 정치철학과 닮음

사람의 인생에 '파이팅 스피릿(투지, 깡)'이 있음.

내 소신을 끝까지 밀어붙치는 용기

그게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이는 최고의 매력이 아닐까 생각함

17년에 홍찍한놈인데 당시에 홍찍는다고 발정제거리던 새끼들 존나 많았음.

근데 지금 그 새끼들 전부 홍 경선 떨어졌다고 나라잃은 애국지사 표정 짓고 다님.

홍은 시간이 지나서 빛을 발했지만 국힘은 그 빛을 무시했다.

충심,충복,충원

술푸다 이말입니다....

국민들을 상대로 속임수를 쓰지 않아서 지지함. 다른 정치인들은 뻔한 눈속임을 하잖아. 가식, 위선, 연기, 전략적인 언어게임. 그리고 사람들을 거기에 속아넘어가고. 주로 노인, 저학력 20대와 여성들. 이 사람들이 되지도 않는 쇼맨쉽과 말장난에 넘어가서 광신도 짓 하는 걸 보면 속 터짐.

홍준표는 그런 것이 없음. 잔재주를 부리지 않고 담백함. 그런 것이 좋은 듯.

나 그날 삼실서 어케 퇴근한지 모르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