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영어로 뭘 까요?
apple | apples
왜 이렇게 사과를 가지고도 영어는 다양하게 부는 걸까요?
명사
무언가의 이름
철수,민희,기철 ->이름
책상,의자,달걀 ->물건
사랑,평화,공존 ->보이지 않는 대상
나 사과 먹었어.
I ate apple. 이렇게 하면 X
반드시 원어민들은
I ate an apple.
I ate apples
하나를 먹었는지 아니면 여러개를 먹었는지 구분해야 합니다.
한국에서 사과는 한개인지 여러개인지 별 중요치 않지만 왜 영어에서는 저렇게 구별 해주어야 할까?
그 차이점이 무엇인지 알려 드리겠습니다!
우리나라:농경 사회 -> 쌀을 쎌 수 있나요? 양으로 봅니다.
서양:사냥 문화 -> 사냥감이 한 마리 인지 두마리인지 충분히 쎌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수에 굉장히 민감 했습니다.
즉 환경 -> 언어에까지 영향을 미치는 겁니다.
차 있니? Do you have a car?
차 있니? Do you have a cars?
셀 수 있는 경우에만 해당이 됩니다.
반면에 셀수 없는 경우는 어떨까요?
소금 있니? Do you have salt?
기름 있니? Do you have oil?
반면 우리는 빵은 쎌 수 있는데 영어권에서는 빵은 쎌 수 없는 걸로 간주 합니다.
빵 있니? Do you have bread?
밀가루로 만들 때마다 사람마다 다른데 어떻게 쎌 수 있나?(이 뭔 개소리야!!) 암튼 그렇다고하네요...
여기서 중요 한 것은 셀수 있는 명사가 나올때는 소리가 바뀐다는 점 입니다. 그래서 그동안
egg 만 외웠다면 이제는 an egg | eggs 이렇게 외우시면 되겠습니다
dog 만 외웠다면 이제는 a dog | dogs
a pen | an apple |
a dog |
an egg |
a car | an ice cream |
a man | an orange |
a / an(아에이오우) 발음이 편 함
끝에 철자로 끝나는 단수를 복수로 바뀔때는 다음과 같이 바뀜.
s,o,x,ch,sh | y | f |
buses | cities | wives |
boxes | babies | knives |
dishes | pennies | leaves |
한 개인지 여러개인지에 따라 앞 뒤도 바뀌게 됨.
빌딩이 높다. A building is tall
빌딩이 높다. Buildings are tall
의문문으로 바꾸면 어떻게 될까요?
빌딩이 높니? Is a building tall?
빌딩이 높니? Are buildings tall?
수 개념 -> 문장에 영향을 끼치게 됩니다.
다음 강의 <농경문화 VS 사냥문화>
https://theyouthdream.com/board_qhWD16/5094544
아 나도 공부하면서 정리 할려고 했는데 빡세네!!!
한글 킹종대왕 만세!!
머리아프다
되게 중요한 개념
아 나도 공부하면서 정리 할려고 했는데 빡세네!!!
한글 킹종대왕 만세!!
으악 저거 배울 때가 제일 싫었어 물론 지금도 싫지만
머리아프다
되게 중요한 개념
정성 미쳤네 ㄷㄷ
김건희는 저 구분을 알까
어우 저거 진짜 싫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