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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눈치 없는 척 다가가며 "저 아까 라이터 두고 가셨어요"
내 지인동생 섬유탈취제 항시 들고 다님.(남친이 담배피는거 모름)
아찔허제... 그니께 내숭 업는 사람을 만나야 혀 벅벅
으흠...절레절레
말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눈치 없는 척 다가가며 "저 아까 라이터 두고 가셨어요"
ㅋㅋㅋㅋㅋㅋ
아찔허제... 그니께 내숭 업는 사람을 만나야 혀 벅벅
자기한테서 나는 냄새인데 끊으라는거 아님?ㄴ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씨발새끼네 ㅋㅋㅋㅋㅋㅋ
민주당인가보다 내로남불
내 지인동생 섬유탈취제 항시 들고 다님.(남친이 담배피는거 모름)
준비성 보소
그 입에 뿌리는것 그것도 필수템으로 준비
연애란 속고속이는 게임 아니야?
그런연애할거면 그냥 혼자사는게 좋을지도?
결혼전 일은 괜찮다는 정치판 인간들 쫌 보셈 ㅋ ㅋ
근데 지인동생 23이라는 어린나이에 결혼해서 잘살고 있음 ㅋ ㅋ
난 이번생은 혼자 살래 이세상에 사랑은 없는거 같아.
아직 인연을 못만났을뿐~ 어딘가 있겠지.
나는 사랑을 해보긴했음. 이루지못한 사랑이라서 그렇지만 ㅎ ㅎ경험상 사랑이라는건 있긴있어. 나도 혼자 살것같긴하지만
그래도 모르니깐 홧팅하자고~
아니 좋아하는건 아는데 사랑? 까지는 모르겠음. 나도 연애해보고 양다리도 걸쳐보고 해봤지만 사랑이란걸 모르겠음. 27인가부터 그게 의문임. 이게고민이 되니까 연애도 안하게 되고 야간 건어물남? 그런성향이 되버림
거짓말 안하고 조건없이 그냥 아낌없이 주는 나무가되고싶어짐. 근데 그런사람을 만날수 있는 확률이 많지는 않는것 같긴하더라. 결혼한 사촌이 하는 말이 정말 사랑해서 결혼하는 커플 별루 없다고 하는 말에 충격쫌 받았지 ㅋ
양쪽 다 연초태우면 알아채기 힘들지...
남자가 전담피기 시작하잖아? 5일 지나면 알게됨.
ㅋㅋㅋ
원래 자기 남친한테는 한없이 청순해지려하지.. 난 담배는 안피우지만...,
의외로 담배 피는 20대 여자들 많더라… 나는 담배 냄새 극혐해서 안 핌
굿굿
필거면 당당하게 피지 그냥.
숨기는게 담배뿐만이 아닐수도ㅋ
말씀하시고 ㅌㅌ 하시지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