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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환자실 전화 15대 중 10대가 허경영···의사들까지 분노

준표형준표

이 아저씨 적당히 하지 고소 당할듯

 

'허경영 전화'로 불리는 이 전화는 내년 대통령 선거 출마를 선언한 허경영 국가혁명당 명예대표가 사전 녹음한 투표 독려 음성메시지다. 해당 글을 작성한 네트위터 이용자는 '응급의학과 전문의 간 전원 핫라인 업무용 콜폰에까지 전화가 왔다. 바빠 죽겠는 주말에 전화기 집어던질 뻔'이라며 분노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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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naver.com/main/ranking/read.naver?mode=LSD&mid=shm&sid1=001&oid=011&aid=0003996438&rankingType=RANK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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