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아저씨 적당히 하지 고소 당할듯
'허경영 전화'로 불리는 이 전화는 내년 대통령 선거 출마를 선언한 허경영 국가혁명당 명예대표가 사전 녹음한 투표 독려 음성메시지다. 해당 글을 작성한 네트위터 이용자는 '응급의학과 전문의 간 전원 핫라인 업무용 콜폰에까지 전화가 왔다. 바빠 죽겠는 주말에 전화기 집어던질 뻔'이라며 분노를 드러냈다.
https://news.naver.com/main/ranking/read.naver?mode=LSD&mid=shm&sid1=001&oid=011&aid=0003996438&rankingType=RANKING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좀 너무 와
원희룡 생각나네 씹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친넘
원희룡 생각나네 씹
허경영 선 넘네 ㅋㅋㅋㅋㅋ 적당히 해야지요 아저씨!
근데 좀 너무 와
오늘 차장도 막 역정 내더라
미칀넘이 애 마누라 자기
번갈아 가면서 왔다고
한번 돌린 번호는 필터링
해야될꺼 아니냐면서 ㅋ
에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