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 사무총장에 따르면 기자들과 헤어지고 나가던 와중에 뒤 테이블에서 술을 마시던 남성이 다가와 "의원님 팬이다, 존경한다. 홍00(저의 지인)의 후배"라고 말하며 사진을 요청했다.
권 사무총장은 "그가 자기 부인이라고 소개하기에 제가 미인이라고 칭찬을 하며 결혼을 잘하셨다는 취지의 말을 한 것이 전부"라며 "그 부부는 헤어지면서 제게 고맙다는 말을 했다. 열린공감TV에서 말하듯이 부부 손님의 아내에게 성희롱이나 신체 접촉을 했다는 것은 전혀 사실무근"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실랑이도 없었고 평범한 지지자처럼 좋아하며 돌아갔다"며 "저와 함께 찍은 사진을 홍00에게 보내기도 했고 그 광경을 동석했던 모 기자 등이 목격했다"고 말했다.
짐승 그 자체
ㄹㅇ ㅋㅋ
벌써 경거망동 하는 꼬라지
짐승 그 자체
ㄹㅇ ㅋㅋ
벌써 경거망동 하는 꼬라지
왜 그럴까?
옆에 있으면 퍽~!
동물적 욕구만 있음
ㅋㅋㅋㅋㅋ 저랬었군 ㅋㅋㅋㅋㅋ
저질
한심
에휴 역겨워ㅠㅠ
우우웈
꼬라지하곤 ᆢ으이구
상기뉴스는 사실 확인이 필요한 부분인것 같습니다. 평소에 조신하게 행동하지!
<뉴시스 기사>
권 사무총장에 따르면 기자들과 헤어지고 나가던 와중에 뒤 테이블에서 술을 마시던 남성이 다가와 "의원님 팬이다, 존경한다. 홍00(저의 지인)의 후배"라고 말하며 사진을 요청했다.
권 사무총장은 "그가 자기 부인이라고 소개하기에 제가 미인이라고 칭찬을 하며 결혼을 잘하셨다는 취지의 말을 한 것이 전부"라며 "그 부부는 헤어지면서 제게 고맙다는 말을 했다. 열린공감TV에서 말하듯이 부부 손님의 아내에게 성희롱이나 신체 접촉을 했다는 것은 전혀 사실무근"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실랑이도 없었고 평범한 지지자처럼 좋아하며 돌아갔다"며 "저와 함께 찍은 사진을 홍00에게 보내기도 했고 그 광경을 동석했던 모 기자 등이 목격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