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재역에서 버스 탔더니 내 자리 옆에 주인 없는 폰이 하나 있더라
그래서 기사님께 드렸더니 뱅뱅사거리에서 폰 주인께서 폰 찾아가심
매우 ㅊㅊ
굿잡
개추
천사
저는 저번에 지나가다 애기 데리고온 엄마가 서브웨이 들어갈려고 문여는순간 유모차가 뒤로 굴러감. 그래서 할배 한분하고 같이 잡아가지고 다행히 아이는 무사했고. 근데 하필 거기가 대로변 이라 하마터면 도로까지 내려갈뻔함.
매우 ㅊㅊ
굿잡
개추
천사
저는 저번에 지나가다 애기 데리고온 엄마가 서브웨이 들어갈려고 문여는순간 유모차가 뒤로 굴러감. 그래서 할배 한분하고 같이 잡아가지고 다행히 아이는 무사했고. 근데 하필 거기가 대로변 이라 하마터면 도로까지 내려갈뻔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