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자 하나씩 마음속에 품고 다니는 명언 같은거 말해보게

개가 짖어도 기차는 간다

큰 힘에는 큰 책임이 따른다

주사위는 던저졌다.

(카이사르가 루비콘강을 넘어

로마에 입성하며)

"보라 네 눈속에 들보가 있는데 어찌하여 형제에게 말하기를 나로 네 눈속에 있는 티를 빼게 하라 하겠느냐 외식하는 자여 먼저 네 눈속에서 들보를 빼어라 그 후에야 밝히 보고 형제의 눈속에서 티를 빼리라"

- 마태복음 7:4~5

주세페 마치니 : 청년들이여, 지금의 조국은 자네들한테 잠 못자는 밤의 행군과 굶주리는 고통을 요구한다. 하지만 훗날 위대한 조국 이탈리아를 그대들에게 돌려줄 것이다

당장 힘들고, 지치고, 고되더라도

언젠간 빛이 있을 거라는 희망이 있는 말이라서

저는 한 개가 아닌 세 개입니다.

1) 이봐 해봤어?

2) 사람은 할 말이 없으면 욕을 한다.

3) 노력하는 자에게 불가능은 없다.

도망친 곳에 낙원은 없다.

적당히 하는건 대실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