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보니 중년에 이만큼 건전하고 고상한 취미가 없는 것 같다...
ㅋㅋ
도를 닦으라니까 돌을
내 친구 아버지 취미가 수석 수집이었는데 어머니가 평생 참고 참다가 말년에 집에 있는 돌 다 안 갖다 버리면 이혼하겠다고 협박하셨다고 함 ㅋㅋ 저것도 맘 안 맞으면 엄청 꼴보기 싫은 취미인 듯
도자기 빚거나, 화단 물주는거랑 비슷하누
ㄷㄷㄷ무슨 방 전체를 돌방으로 꾸미셨나..?
ㅋㅋㅋㅋㅋ 글쎄 뭔가 저것들이 한번 들이면 옮기기도 힘들고 평생 이고 사는 느낌이라 어머니가 말년에 폭발하신 듯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반짝반짝 하네
ㅋㅋㅋㅋㅋㅋ
준석도 닦자
ㅋㅋ
도를 닦으라니까 돌을
내 친구 아버지 취미가 수석 수집이었는데 어머니가 평생 참고 참다가 말년에 집에 있는 돌 다 안 갖다 버리면 이혼하겠다고 협박하셨다고 함 ㅋㅋ 저것도 맘 안 맞으면 엄청 꼴보기 싫은 취미인 듯
ㅋㅋ
도를 닦으라니까 돌을
도자기 빚거나, 화단 물주는거랑 비슷하누
내 친구 아버지 취미가 수석 수집이었는데 어머니가 평생 참고 참다가 말년에 집에 있는 돌 다 안 갖다 버리면 이혼하겠다고 협박하셨다고 함 ㅋㅋ 저것도 맘 안 맞으면 엄청 꼴보기 싫은 취미인 듯
ㄷㄷㄷ무슨 방 전체를 돌방으로 꾸미셨나..?
ㅋㅋㅋㅋㅋ 글쎄 뭔가 저것들이 한번 들이면 옮기기도 힘들고 평생 이고 사는 느낌이라 어머니가 말년에 폭발하신 듯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반짝반짝 하네
ㅋㅋㅋㅋㅋㅋ
준석도 닦자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