삭제, 이동까지는 서로 존중하면서 이루어졌습니다.
하지만 정지의 경우 파딱들끼리 서로 의견을 나누고 이루어지는 부분이었습니다.
결단코 한 사람의 독단으로 이루어 진 적은 없었고, 이는 이전 기수 분들도 마찬가지 였을거라 생각합니다.
저희도 사람인 이상 감정이 없지 않지만 관리에 있어서 함께 상의하고 사견을 최대한으로 배제하고 처리를 내렸습니다.
파딱들을 갈라놓으려 하는 분들이 가끔 계시던데 지금까지 믿지도 않으셨을테지만, 앞으로도 마찬가지 일테니 믿어주셨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부맴들 ㅎㅇㅌ
수고많으십니다~~
네 늘 수고많으세요 ㅍㅇㅌ!
일해라 파뜨악!!
부관리자들 ㅍㅇㅌ
이간질러 모두 아웃 ✊✊✊
통화해서 ,미팅?
개인정보는 아무것도 공유 안했습니다
넥
수고많으십니다~~
부맴들 ㅎㅇㅌ
네 늘 수고많으세요 ㅍㅇㅌ!
ㅎㅇㅌ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