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보면 정말 슬픈 구절을,
모두가 외면할때도 열심히 두드렸습니다.
그렇게 마침내 오늘부로 문이 열렸습니다.
진심은 보답받기 마련입니다.
여지껏 계속 준표횽이 문을 두드렸으니
이젠 우리가 보답할 차롑니다~
ㅁㅇㅎ!
이젠 그냥 롤모델 그 자체임
ㄹㅇ
ㅁㅇㅎㅊ
ㅎㅋㅊ
홍카 ㅜ 그립읍니다
4년이지나 오해했음을 깨닫습니다.
이젠 그냥 롤모델 그 자체임
ㄹㅇ
ㅁㅇㅎㅊ
ㅎㅋㅊ
홍카 ㅜ 그립읍니다
4년이지나 오해했음을 깨닫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