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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들아 내가 너희들의 롤모델인데 니들은 왜 나를 싫어 하냐?”

밤오반과에네르기파

지금보면 정말 슬픈 구절을,

모두가 외면할때도 열심히 두드렸습니다.


그렇게 마침내 오늘부로 문이 열렸습니다.

진심은 보답받기 마련입니다.


여지껏 계속 준표횽이 문을 두드렸으니

이젠 우리가 보답할 차롑니다~


 ㅁㅇ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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