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부터 전 홍준표가 좋다고 말했어요.
울식구들 너무 꼰대 이미지 아냐? 라고 해도 난 그래도 홍!
11월 5일 하늘이 무너진 것처럼 대성통곡하며 울었습니다 ㅠㅠ
대깨문 내친구도 홍준표 뽑는다고 하고 아 진짜 홍준표 대통령 세상 오는가 보다 했어요.
매일 앞으로의 미래를 생각하며 신났었는데
정말 예상치 못한 결과에 며칠간 상실감에서 헤어나오질 못하겠더라고요.
근데 이젠 매일 청꿈 들어오며 저랑 같은 생각을 가진 사람들 글을 보며 힘이 납니다.
신의한수 매일 보시는 우리 아빠 청꿈 가입시키는 걸 올해 목표로 하렵니다 ㅋㅋㅋ
착하다.
화이팅!!
응원추
목표달성 꼭해
응원추~
ㅎㅇㅌ
응원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