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용기에서 진동소리 좀 나는데도 매우 편안한 표정으로 가만히 있더라
중간에 하다가 조는 거 아니야? 라는 느낌 받을 정도로
강아지가 협조 잘해줬다.
만약에 협조 못하면 애견샵에 맡겨야하고 이게 또 미용하는데 돈 많이 들음
그래도 울 집 강아지가 정말 가만히 있어서 매번 미용비 아끼고 있음
발바닥 쪽 털 미는 거랑 발톱 깎을 때 무서워하는 거 빼고는 미용하는데 어려움이 없다.
미용기에서 진동소리 좀 나는데도 매우 편안한 표정으로 가만히 있더라
중간에 하다가 조는 거 아니야? 라는 느낌 받을 정도로
강아지가 협조 잘해줬다.
만약에 협조 못하면 애견샵에 맡겨야하고 이게 또 미용하는데 돈 많이 들음
그래도 울 집 강아지가 정말 가만히 있어서 매번 미용비 아끼고 있음
발바닥 쪽 털 미는 거랑 발톱 깎을 때 무서워하는 거 빼고는 미용하는데 어려움이 없다.
ㅊㅊ
왜케 얌전해 ㅋㅋ 배우신 분이네
ㄱㅇㅇ ㅊㅊ
좋겠다... 우리 집 강아지는 미용기 소리만 나면 으르렁 거리는데 ㅠㅠ
처음에 울 집 강아지도 으르렁 거릴 때 있었는데
미용기 진동소리 나면 간식 계속 주면서 무서운 거보다 간식 배부르게 먹을 수 있게 하는 행복한 진동소리라고 인식시켜놔서 지금은 간식 많이 안 줘도
편안하게 미용가능한 거 같아요.
오 좋은 정보 감사해요
ㄱㅇㅇ ㅊㅊ
좋겠네
미용하면 몇 만원 단위 나가는데
그럴일이 거의 없어서 너무 좋징
강아지 성격이 좋다
이쁜짓
ㅊㅊ
저 천 박사는 조회수 구걸 하지 않습니다
왜케 얌전해 ㅋㅋ 배우신 분이네
육포를 준비하고 시선에 고정하게끔 하고 시도를^^;;
육포였으면 아마 입 벌리고 눈이 더 커져있을듯
신기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