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볶음은 나도 시도불가 음식이라.
(사실 해보라하면 시도하겠지만 너무 손이 가는 음식이라. 간 감각도 중요하고)
글쎄 뭐 하나 꼭 찝어서 말하기는 애매하고 그냥 가끔씩 집밥이 그리울때가 있어
혼자사는게 아니라서
엄마가 직접착즙한 100퍼센트 당근쥬스
내가 주섬주섬 네이버보고 따라 만드는 음식들은, 엄마가 해준 똑같은음식에서 나오는 감칠맛이 없어 ㄹㅇ
그래서 엄마손파이도 있잖아
왜 엄마손파이는 있는데 아빠손파이는 없겠어?
다 이유가 있는거임
묘하게 설득되는데?
😁
맛있겠다.
나물반찬
그건 쉽자너 다진마늘 참기름 소금 고추가루 간장이 끝인데
나물반찬 여러개ㅋㅋ
엄마가 해준거 먹고싶음
불고기
그것도 ㅇㅈ
파래무침
그것도 맛있지
겁나 쉬운데 알려주고 싶으다ㅎ비법은 양념을 먼저 볶다가 마지막에 오징어 야채넣고 후루룩 볶기~그래야 물이 안 생김
글쿤
급식 시절 어머니께서
생일 상 차려 주신 미역국과 제육볶음
그거슨 진리
어머니의 된장국
나는 요샌 내가 된찌 끓인게 더 맛잇엉
오징어젓갈 이용해보셈. ㅎ
오젓 땡기노
오볶좋아
글쎄 뭐 하나 꼭 찝어서 말하기는 애매하고 그냥 가끔씩 집밥이 그리울때가 있어
혼자사는게 아니라서
엄마가 직접착즙한 100퍼센트 당근쥬스
혼자사는게 아니라서
글쎄 뭐 하나 꼭 찝어서 말하기는 애매하고 그냥 가끔씩 집밥이 그리울때가 있어
내가 주섬주섬 네이버보고 따라 만드는 음식들은, 엄마가 해준 똑같은음식에서 나오는 감칠맛이 없어 ㄹㅇ
그래서 엄마손파이도 있잖아
왜 엄마손파이는 있는데 아빠손파이는 없겠어?
다 이유가 있는거임
묘하게 설득되는데?
😁
엄마가 직접착즙한 100퍼센트 당근쥬스
맛있겠다.
나물반찬
그건 쉽자너 다진마늘 참기름 소금 고추가루 간장이 끝인데
나물반찬 여러개ㅋㅋ
엄마가 해준거 먹고싶음
불고기
그것도 ㅇㅈ
파래무침
그것도 맛있지
겁나 쉬운데 알려주고 싶으다ㅎ비법은 양념을 먼저 볶다가 마지막에 오징어 야채넣고 후루룩 볶기~그래야 물이 안 생김
글쿤
급식 시절 어머니께서
생일 상 차려 주신 미역국과 제육볶음
그거슨 진리
어머니의 된장국
나는 요샌 내가 된찌 끓인게 더 맛잇엉
오징어젓갈 이용해보셈. ㅎ
오젓 땡기노
오볶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