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 EU 가입에서도 힘들듯 싶다는 우크라이나측 기사 있었음.
독일총리 얘기였음. 에초에 EU가입후보국이 너무많음. 터키만봐도..
아마 이제부터는 각국 계산기두들기는 소리 들리는듯.
사실 우크라이나 지지해서 얻을것은 없지만 러시아 잃으면 잃을게 많아짐.
예정된 수순인듯.
독일총리 얘기였음. 에초에 EU가입후보국이 너무많음. 터키만봐도..
아마 이제부터는 각국 계산기두들기는 소리 들리는듯.
사실 우크라이나 지지해서 얻을것은 없지만 러시아 잃으면 잃을게 많아짐.
예정된 수순인듯.
그래 우크라이나는 나토가입을 하지말고 중립국으로 남아있는것이 갈등해소책 같아
에초에 직접개입이 어려운 이유중 하나가 러시아 천연자원 가져다쓰는거고 지금도 러시아 경제제재가 유럽경제 지옥문 연거라는 뉴스들도 등장하기시작해서 아마 유럽내부에서는 더 심할것이라는 생각이 듬.
우리도 무역 10조는 어캐 해볼만한데 기름 수입제재는 타격이 클듯. 의외로 일본 반도체 소재같은것보다 요소수 같은게 타격이 큼
나토랑 EU는 선택지가 아니네. 물자는 젤 많이 가져다 주는듯
에초에 직접개입이 어려운 이유중 하나가 러시아 천연자원 가져다쓰는거고 지금도 러시아 경제제재가 유럽경제 지옥문 연거라는 뉴스들도 등장하기시작해서 아마 유럽내부에서는 더 심할것이라는 생각이 듬.
우리도 무역 10조는 어캐 해볼만한데 기름 수입제재는 타격이 클듯. 의외로 일본 반도체 소재같은것보다 요소수 같은게 타격이 큼
기름은 아직 제재 안되었을텐데. 에초에 원유,가스는 미국도 못건드려. 그냥 안건드리는게 맞지. 이라크랑 이란 저꼴 난 이유가 원유가지고 장난쳐서 그런거아님. 원래 둘다 친미국가였는데.
예외국 된듯 자세한건 나도 몰라
에너지를 놓을순 없지....
그래 우크라이나는 나토가입을 하지말고 중립국으로 남아있는것이 갈등해소책 같아
친미국가도 아니라서
EU에 가입하면 EU도 따라서 전쟁에 참전해야 함 그래서 러시아에게 위협 받는 동유럽 EU 국가들은 찬성하고 거리가 좀 먼 타국들은 반대하는듯
오히려 지금 주도는 서유럽이하고있어요. 우크라이나측, 러시아측 기사에서 영국언급이 계속되요. 영국이 주도해서 ~ 발트3국은 자국방어걱정. 그외에는 독일,프랑스 경제제재는 동참했지만 다른 제재는 소극적. 등등.물자지원은 계속되는중. 그러나 전체적으로 물자지원도 영국에서 보낸게 압도적이네요.
국제정치의 냉정함
러시아랑 독일이랑 교역 많이 하던데
천연가스를 대부분 러시아에서 수급함. 노르드스트림2도 독일하고 하던 사업인데 얼마전에 중단하고 파산신청함. 근데 이걸 하던 노르드스트림2AG가 스위스 기업. 러시아가 벨브잠구면 유럽경제 복구불능이라는 CNN보도도 종종 있었음. 하필이면 얘들도 탈원전 시도로 천연가스비중이 높아지는 바람에 벨브잠구면 가스,전기끊기고 전기끊기면 공장 못돌리고 도미노처럼.
독일도 중국만큼은 아니지만 반정도 우호국이라고 봐야지.
흠 우리나라처럼 그냥 비즈니스 관계일거야. 딱히 독일은 러시아랑 비즈니스적인 부분은 좋아하지만 여전히 독일사람들은 러시아사람들 싫어해. 우리나라처럼 러시아가 이것저것 띄워주고 우리도 화답하는 그런 국가관계는 드물다고 봐야해. 실제로 본인 여자친구가 고등학교 다닐때 독일에 견학가서 러시아인이라고 손가락질받는 경우도 잦았다고해.
계산기 공감.
독궈 새끼들 ㅗㅗㅗ
원래 자국이익없으면 움직이지않는게 국제사회야. 우크라이나 지지를 영국이 제일 주도적으로 했는데 이것마저 다시 EU패권을 동유럽에서 서유럽으로 가져오겠다는 정치적 목적이 있을거라는 분석들도 있어.
뭐가 됐든 일단 전쟁부터 빨리 끝나고 우크라이나 평화 맞이하는게 당장 급한 문제이기는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