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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매는 것도 부질없다

전광훈목사
내가 욕먹으면서까지 희생할 필요는 없다는 생각이 든다..


파딱이 뽑히면 예전과는 다르게

조용히 밭갈이들이 알아서 처단되게

뒤에서 돕는 일을 할 것이다..


정신적으로도 너무 피폐해지고 

나 자신으로서 회의감이 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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