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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대비해야하지 않을까? 여기 앞으로 준표형 지지자 뿐만 아니라 다양 한 한 얘들이 대표가 정한 명분들고 올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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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정

 

나는 준표형 좋아하는 성향이 

 

다양하다고 봄 그만큼 확장성이 있으니까

 

근대 진성만 남기면 정말 위험 할 것 같기는 함

 

난 경선때 오해 풀어서  좋았고 

 

그리고 청꿈에 와서 다시 준표형 또 다른 매력 때문에 더 좋았고

 

준표형을 좋아하는 다양한 게이들이 있어서 더더욱 좋았고

 

자연스럽게 적응 하고 내가 모르는 걸 많이 배울 수 있었다고 봄^^

 

다른 성향을 가지고 다른 정치인을 좋아하는 부류라 해도 준표형을 좋아 

 

할 수 있게끔 만들고 싶음 

 

청꿈대표가 다른 정치인 게시판 원하면 만들어주겠다 

 

호호 이 말을 들었을때 정신 바짝 차리고 임해야겠다 생각했음!!

 

대선 끝나고 본격적으로 시작 될거라 봄!!

 

ㅎㅇ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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