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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감사했습니다

윤항문
청꿈  오픈한  그날  가입했고


이준석  2차런 봉합된  날부터  오늘까지


여기서  같이  홍카 응원하고   


윤,김,이  욕하며  많은 의지가 됐습니다


첫 투표에대한  열정과  상실감을  함께 나눠주셨던   유저분들께  감사하단  끝인사는  하는게   예의 같아서요..


반가웠고   고마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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