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평일에 내가 가게보는시간 빼곤
홍카 선대위 합류전까지 턴라이트집회
내가 시간되면 다 참석했음.
그전에 한줌 신촌시위, 홍대시위 전부 나갔었고.
거기 오프집회때 만나면 "혹시 ooo님이세요?"
이렇게 묻는 경우 없다. 그게 룰이다.
그냥 나중에 눈치껏 속으로 "아 쟤가 ooo게이구나" 눈치 채는거 뿐이지
그냥 각자 시위소리만 내고 조용히 각자 시위만하고
주최측 관리자가 오늘 끝입니다 하면 밥먹으러 가거나 집에 가거나 그게 끝임.
근데 난 시위끝나고 한번도 밥먹으러 간적 없음.
ㅇㅇ 저도 누가 누군지 대강 알지 인사도 안함
좋습니다. 🤗🤗🤗
글쿠나!!
ㅇㅇ 저도 누가 누군지 대강 알지 인사도 안함
좋습니다. 🤗🤗🤗
따뜻한 밥 먹고 가지 그랬어 고생했는데
글쿠나!!
그렇구나ㅊㅊ
그렇군
개추
ㅊㅊ
ㅇㄸㅂㅈ
낯가림 심한 편이라 끝나면 집 가기 바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