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15년째 흡연중인데.
적어도 우리 길빵은 하지말자.
아직 부족하긴 하지만 서울같은 경우는 역 주변이나 시내에는 흡연구역 충분히 있고, 정 급하면 골목길 안쪽에서 펴도 되잖냐?
난 길빵규제 엄격해지고 단 한번도 길빵한적 없어.
하다못해 요즘같은 코로나시국에선 더욱 조심해야지.
집에 있을때도 내가 맨윗층 살아서 바로 옥상에 있는
흡연구역 가서 펴.
안그래도 길빵하는 인간들 때문에 흡연자들 전부 싸잡아서 잠재적살인자네 뭐네 이상한 소리만 듣고 사는데.
제발 담배는 지정된 장소에서만 피자.
흡연구역에서 핀다 해헤
몸에 해롭읍니다
부처님께 편안히 극락왕생하려면
끊으십시오
오래됐다
흡연구역에서 핀다 해헤
님도 흡연자야..쩝쩝
몸에 해롭읍니다
부처님께 편안히 극락왕생하려면
끊으십시오
오래됐다
담배끊어라
끊어 담배라
바닥에 침 뱉는 것도 하지 말자
요새 운동 시작해서 술 안마셔. 지난 주말에 친구 돌잔치 갔을때도 술 1도 안마심.
아 어제는 한잔 마심. 진짜 오랜만에
안좋은건 다하네
지성인 보소?!
내 피부가 지성이긴 함. 기름기 좔좔.
축구선수중에는 박지성을 제일 좋아하기도 하고.
그리고 나도 흡연자지만 어디 가게나 공중화장실에서 피는 것도 짜증남 문 열면 역겨운 냄새가 덮쳐옴
아파트 사는데 이웃 주민
베란다에서 대가리 내밀고 담배 살살 피워제낌
님 같은 분들이시라면 얼마든지 흡연해도 됨 ㄹ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