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여기가입해서 글 올리니

마음이 시원하네요 그러다 보니 본의 아니게 유난히 게시판에 글을 꽤 올리게 됬네요 하도 답답해서요 저는 개인적으로 젊은 세대 20대 끝물로서 특히 외교 경제에 관심이 많거든요 특히 일본과 미국 관계 개선요 처음에 그래서 본의 아니게 윤석열은 분명 일본하고 미국관계 개선할거다 반미 반일 안할거다 봤는데 현 캠프를 보니 실망만 느껴 지더라고요 최소 홍의원님 이었다면 노력을 많이 하셨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