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의 꿈은 국민의 소통장소 입니다.
정치적인 말을 해도되나, 비하하는 행위를 하지않기를 바랍니다.
청년의 꿈을 지지한다면 좋은 글과 문제점 해결에 노력해야 합니다.
저도 싫어하는 누군가를 비하한 적은 있습니다.
다만, 그 사람(인간)이 싫어서 한 말이 아니고 생각과 행동이 다른모습을 보여줬기에 싫은소리를 한 것 뿐입니다.
이곳에 일부 00당원이 와서 첩보활동하는 것 같은데, 좀 더 성숙한 어른이라면 청년의 꿈을 방해하면 안됩니다. 건전하고 소신있게 소통장소를 방해하는 일이 없으면 좋겠습니다.
누구라고 말하기도 싫습니다.
다만, 남녀노소가 행복하고 즐기는 곳을 더욱 더 발전하는 것을 보고싶습니다.
하여튼, 오늘도 행복하고 즐기면서 웃는 청년의 꿈이 되길바랍니다.
오늘도 파이팅하십시요^^ㅋㅋㅋ
무지성도배는 ㄴㄴ
맞는말입니다~
서로 정치인으로써의 그 사람과 인간으로써의 그 사람을 비교할 줄 알아야죠
하지만 외빈모셔놓고 쩍벌하는건 보수진보를 떠나.. ........ 못 참겠음
이건 양쪽의견 듣기전에 좀 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