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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호 우리 짭순금이 우리들 미워한적 없쪄여? 근데 우리가 하도 미워해서 슬펐져여? 하지만 괜찮아여 이제는 뭐 슬퍼할일 없고 흔적도 없이 사라질 일만 남았지만요^^

준표시대 논리술사
내가 지금 존칭 쓴다고 ㅈㄹ착각하지 마요^^ 

아무리 ㅂㅅ이라도 이건 알수있길 바레요^^

그리고 언제가 한번 만난다면 그 자리에서 

'죽일거에요' 알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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