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개인적인 생각일지 몰라도 '오만'은 결국 그 집단에서 나만큼 잘난 인간이 없다고 여겨지니까 느끼는 감정인데
내가 공부하는 심리보다도 어마어마하게 방대한 의료라는 학문을 공부하면서 그런 감정이 느낄 수 있나?
석사 공부하는 나도 매일매일 나 자신의 부족을 절감하고 반성하면서 살아가는데?
어지간하면 이런 말 안하고 사려하지만, 그냥 태도 자체부터 글러먹은 인간이라 봄
그래서 그 양반 신경 안쓰고 무시하려 했던거고 ㅇㅇ
내 개인적인 생각일지 몰라도 '오만'은 결국 그 집단에서 나만큼 잘난 인간이 없다고 여겨지니까 느끼는 감정인데
내가 공부하는 심리보다도 어마어마하게 방대한 의료라는 학문을 공부하면서 그런 감정이 느낄 수 있나?
석사 공부하는 나도 매일매일 나 자신의 부족을 절감하고 반성하면서 살아가는데?
어지간하면 이런 말 안하고 사려하지만, 그냥 태도 자체부터 글러먹은 인간이라 봄
그래서 그 양반 신경 안쓰고 무시하려 했던거고 ㅇㅇ
왜 의사라는 말을 다들 믿는 거지? 허점이 너무 많은데.
지잘난맛에 사는사람많아요 생각보다
오만하고 아주 독선적인 개라서
지식과 지혜는 다르다고 생각해
지잘난맛에 사는사람많아요 생각보다
오만하고 아주 독선적인 개라서
왜 의사라는 말을 다들 믿는 거지? 허점이 너무 많은데.
큰 강에 돌을 더지면 별 이동도 없듯이
애매하게 아는 깊이 가 앝은 얘가 위험 함 법임
진정아는자는 요란하게 있지않고 깊은 바다와같이
반응을 안하지
갠적으로 '교만'은 열등감의 출처라 생각함 자신의 결핍을 스스로 인정 못하고 부정하면서 몸집을 과하게 부풀리는데 이게 바로 자의식과잉, 흔히 허세라고 봄
지식수준이 워낙 낮으면 공부를 할수록 자신감이 넘치는데 더닝크루거 곡선이었나?? 애매한 애들이 자신감 넘치고 오히려 전문가들이 겸손하다고
개짖차간 ㅎㅂㄱ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