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청꿈을 살릴려고 밭갈이 먼지같은 애들 처리할려고 대선에 나왔습니다.

물론 돌재앙 옹호하는 밭갈이들도 청소하러 나왔습니다, 학습능력이 빠르다구요? 거의 초딩 수준이었는데요? 

저는 홍준표, 안철수 이 두 분을 존경합니다.

자유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 나왔습니다 저는 중도보수입니다, 청꿈 국민들을 살리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국민을 압박하고 홍 지지자들에게 간첩, 좌파 프레임 씌우는 항, 준빠들을 감옥 보내버리고 깨끗한 청꿈을 만들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