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오늘 토론 잘했다는 애들한테 묻고 싶다

0점에서 10점(100점 만점)에 왔다갔다 하는거 오늘 한 5점한거 보고 잘했다 생각하나봄

유치원 학예회 학부모

우레이가 골넣었다고 오 평소보다 잘하네 우리 우레이 이거지

비상사태 만 안와도 잘한거

보통이면 여러번 만질걸 꼬카인 한번만함 그것은 훌륭

대장동이랑 안보쪽은 난 잘했다고 생각함

이게 근데 그냥 잘했다고 생각할게 아니라 워낙 워낙에 기대치가 낮아서 그런지 생각보다는 잘했네 뭐 그정도 안보는 보수쪽이 이길수밖에 없다고 생각했고 대장동은 사실상 치트키니까

청약가점이랑 부동산 노동이사제는 진짜 못했다고 생각한다ㅋㅋㅋ

그러게요... 잘 했다는게 있다면 한 번 보고싶네요.

(윤석열은 항상 토론에서

무슨말을 하고 있는지를 모르겠다.

경선때나 지금이나.)

윤석열 이번 토론 40점이었으

그들은 이미 토론이 시작되기 전부터 윤석열이 잘했다고 생각했을겁니다. 어쩌면 이 토론일정이 잡히기 전부터 그렇게 생각했을거예요.

일이 늦어서 지금 다시 봤는데

내가 어느부분에서 잘했다고 느껴야 되는거야?

윤석열 잘 한것.

손을 휘두르며 확실히 공격적이라는 면모를 보여주었고, 가래 끓는 소리를 내면서 용각산 무료 광고 해준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