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청꿈에서 이준석 평가 어떤가요?

할말 많지만...한마디만 하자면 이준석 여기서 별로 안좋아함

생수톤에 한심한 당대표라고 생각합니다 관종

불공정 몰상식 윤거니 빠는 구태 개준스키

준스~~

과거에 페미 행보 보였으면서 지금은 반페미 코인타면서 오히려 젠더갈등을 더 일으키는 럭키 신라면

인성 바닥 왕싸가지

ㅅ스톤, 돌재앙, 마삼중이란 별명이 괜히 붙었겠냐

큰그릇은 아님

많이 좋아했었는데 항문견 된 이후로 너무 실망함ㅋ콩깍지가 떨어지고 나서 보니 2030을 이용해먹는 젊은꼰대정치꾼임

준서기는 이젠 구태 리틀 틀종인

ㅅㅅ톤 쓰레기

가다가 돌맞아 죽었으면 하는 맘이끔

마지막으로 젊은이의 패기로 들이받았다면 평이 좋았을텐데 깨갱하고 김건희 실드칠때 평이 안좋아짐.

마삼중 ㅋ 어차피 이번선거 끝나면 사라질 ㅅㅋ 인기관리 의미없다고 전해줘

그냥 빙신

ㅂㅅ임 민주당 앞잡이 새끼

저는 이대표 안타깝게 생각해요 이유는

1) 많은 우파보수 청년들이 이대표를 광산의 카나리아 마냥 자기 일인양 감정이입하고 동병상련하니 이대표가 잘되면 청년들에게 뭔가 희망을 주지 않을까 생각해서

2) 근데 이대표 현실은 비단주머니 등 말은 번지르한데 실적은 없고 (유일하게 잘하는게 여객 운송, 운전 같다는 쓴소리도 나오고) 당대표가 되서 대변인들이 해도 될 페북 댓글에 바쁘고

3) 누가봐도 답 없는 윤석열 두둔하느라 자기 신뢰성, 브랜드 깍아먹는 장문의 변명 페북에 남발하기 바쁘고

4) 아무리 봐도 지금 하는것 보면, 윤석열쪽 사람들이 뭔가 밀약을 하고 거절하기 힘든 것들을 약속한 듯 싶은데, 이대표가 언론에서 나는 아무런 조건도 걸지 않았다 이런 공개 발언해버렸으니, 저들 입장서는 입싹 씻어도 이대표가 배신당했다는 둥 하소연 할 여지도 스스로 차버림 (설령 녹취를 한 것을 공개하더라도, 주구창창 언론에서 난 아무 조건 없이 당에 복귀했고 헌신한다 이딴 대국민 거짓말 한 것 걸리니 외통수)

현역 은퇴한 이들도 아무개 의원, 아무개 대표, 하다 못해 군 전역한지 10+년 지난 이근씨도 이근대위 해주는 판이니 형식적 예의는 간과안할려고 합니다, 그가 40되기 전에 정신 차리면 좋겠어요, 자기를 지금 목숨걸고 지키는 이들이 실망하면 가장 먼저 그 누구보다 잔인하게 목을 물어뜯을 것이라는 것을

마삼중

헛똑똑이같음

리틀김종인 키보드워리어 

돌재앙 안좋아함

아예 나쁘게 보는 사람도 많고, 아직 경험이나 식견이 부족하다는 사람들도 많지만 대체로 좋은 이미지는 아니지요.

차라리 탄핵을 당했어야

거니수호 하면서부터 쓰레기

박근혜 탄핵은 정당했다며 쓰레기 윤무당 부부를 빠냐

저도 준스기때매 홍할배까지 좋아햇는데

윤항 쉴드치는거 보고 똑같은 기득권정치인이 돼버린 모습에 버렸음요

공천+권력+선거비+세력+표 이것만 집착하는 정치인임 즉, 정치공학적으로는 훌륭한 사람이지만 국민들 입장에서 아무짝에 쓸모 없는 선거꾼임. 나라를 위해 도움이 되는 일을 한게 뭐가 있음? 정치는 봉사지 선거 게임이 아닙니다.

왜 기권 하세요? 기권하면 안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