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088/0000743199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659298
국민들은 기본소득 8만원
재명네는 국고횡령 무제한
https://n.news.naver.com/article/088/0000743199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659298
국민들은 기본소득 8만원
재명네는 국고횡령 무제한
아주 김건희랑 똑같샤~
바쁘게 사네
수준이하 저X
아주 김건희랑 똑같샤~
똑같진 않지
김혜경은 순한맛인데 김건희는 매운맛이샤~
내가 커뮤 시작한게 홍카 응원하려고였거든.
김건희가 해도해도 너무 엄청나서 항문 떨어뜨리고 홍카 세우고 싶어서..
김건희는 전무후무야
누굴 갖다 붙여도
소설이나 영화속 누구를 갖다 놔도
김건희는 넘사야
김건희 너무 무섭샤~
못생긴게 싸납기까지 하네
으악 게이야 ㅋㅋㅋ
바쁘게 사네
한우먹을 돈이 없는 집도 아니면서 욕심도 많다
수준이하 저X
ㅊㅊ
ㅊㅊ
걍 모든 기운이 ㅋㅋㅋ 윤석열 대통령 찍어줄라하네 시바 ㅋㅋㅋ
횡령궁 ㅋㅋㅋ
국고 손실죄로 처벌하라
찢한테 찢기겠네
ㅊㅊ
니들이라도 후보교체?
밑에 짤은 기사에 없는데 올려도 됨?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659298
김씨가 해명을 낸 직후 또 다른 추가 의혹이 나왔다. 배모씨 등 김씨 측 수행팀이 경기도 비서실의 법인카드를 사적으로 사용해왔다는 정황이 담긴 텔레그램과 전화 녹음 대화 내용이 KBS를 통해 공개됐다. 제보자는 앞서 김씨가 개인 심부름을 시켰다는 의혹을 폭로한 A씨인 것으로 전해졌다. 비서실 수행팀이 한우 등심, 초밥 등 김씨의 반찬 거리, 식사 등을 개인 카드로 먼저 결제한 후 취소하고 경기도 법인카드로 다시 결제하는 편법을 썼다고 A씨는 주장했다. A씨가 폭로한 두 사람의 9개월치 통화 녹음에 따르면 카드를 바꿔 결제하는 대화 내용이 열 차례 넘게 등장한다고 KBS는 보도했다.
ㅋㅋ 알뜰살뜰하시네 아주💩
저게 바로 찢재명씩 경기 부양책이라고 아ㅋㅋㅋㅋㅋ
부부동반으로 수사받자
5급한테 뒤집어 씌우려다 딱걸림
무상급식
무려 10차례정도라고 하네요
이봐라 또 물타기한다.
저게 ‘횡령’이면 ㅋㅋㅋㅋ
김건희는 뭐라고 불러야 하냐?
대깨문 낙빠 똥파리 깨시연 같은데서
만든거 들고 와서 밭갈이한다고 안갈려
뇌 비우고 사는 학무코리아에나 가져가
법카와 부동산으로 돈 무한리필!!
억울하겠지 다들 그렇게 하는데 지만 걸려서
허경영선생은 나라에 돈이 없는게 아니라 도둑놈이 많다고 했다. 내 생각은 나라에 돈이 없고 곳간만 남았는데 그것마저도 도둑놈들이 훔쳐간다고 생각함
진짜 실수 였고 저게 문제라고 생각한다면 사과후 유구무언일텐데, 김혜경 참 말 많네요. 역시나 수습용 변명중인듯!
기생충 생각나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