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가부 폐지, 페미 손절 그 정도 액션을 취해야 이제 지지율에 자극이 올 거라고 본다.
이미 12월 청꿈에 안철수가 들어와서 글을 남겼고, 거기에 배댓으로 페미 좀 죽여달라 여가부 폐지 해달란 요청이 있었지만 안철수는 외면했다.
그때의 의견들은 윤석열의 여가부 폐지보다 더 일찍제시된 것들이었다.
그런데 지금 와서 안철수를 뽑으라고 우리에게 선전할 수 있냐?
버스는 이미 지나갔다. 우리에게 간줌짓하기보다 안철수를 변화시키길 바란다.
인정추
철수 안된다
뭔 먹지도 못하는 썩어문드러지는 음식사라고 들이밀지좀 마라.. 역겨워ㅜ
인정추
철수 안된다
뭔 먹지도 못하는 썩어문드러지는 음식사라고 들이밀지좀 마라.. 역겨워ㅜ
이렇게 소통 안 되는 후보를 뽑아야할지 나 스스로가 망설여진다. 나 또한 안철수를 개조하려고 해보았으나 무리라는 걸 깨달았다.
줘도 못 먹는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