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탁하고 싶은게 있어 얘들아

슬푸다

원래 예쁘면 예쁜말 쓰는고임

인죵

ㅋㅋ 인정

님 귀여워요

첨 보는 아이스크림

철이없는건 모르겠는데

그만큼 믿고 진심이었으니까

배신감이 더 클것같다 ㅜ.ㅜ

그래두 그런행동은 하믄안대

홍카 조롱하면 그건 사람으로 안봐

선만안넘으면 비판정도는 이해해보도록 해보자,.

👍 비판없이 발전도없다잖아😉

머쨍이🙂

님은 자숙한다묜서요

쉿

이새끼가

귀엽네..

ㅋㅋ

넌좀혼나도 대

🤣🤣🤣

ㅋㅋㅋㅋㅋㅋㅋㅋㅋ오늘 웃을일 없었을까봐요

덕분에 웃었습니당ㅋㅋㅋㅋ감사합니다:)

오늘 비타민 많네😊🥰😘😍😄

좋아라

내가 비타민 vV

후보교체에 최선을다했던 친구들이 좀 많이 상처받은것 같음. 사실 추운날씨에 그러는게 쉬운일은 아닌데, 모두의마음이 다 내맘 같을순없으니 그래도 그마음을 좀 같이 달래줄순 없을까

그럴수도 있겠지만 애초에 확률이 낮은 싸움이였잖아.. 홍카 본인도 솔직히 생각없어보였고 후보교체 나도 팩스보내고 했지만 다 이런일이 있더라도 감수하고 시작한일이니 감수해야 하지않나 싶다.

사람의 마음이란게 힘들거야 생각했을때 안되면 타격이 반정도 올수 있지만, 될거야 라는 믿음으로 최선을다했다면 안되었을때 타격이 클수도 있지요. 내가 경선때 겪은 감정만큼이나요,.

난 솔직히 윤이 선대위 갈아엎고 여가부폐지 무고죄강화 나올때 속으로 이거 후보교체 안되겠다 싶었음..

페미때문에 후보교체론 목소리가 커진건데 저거때문에 다 잠잠해지고 명분을 잃은 느낌이야

그랬죠. 이준석과 봉합 후 여가부폐지나 등 사실 그때 불가능하다고 생각했던 사람들이 많을겁니다. 그치만 그럼에도, 윤석열이기에 가능하다고 생각했던 친구들도 있어요. 내가 불가능하다고 생각했다고, 가능하다고 믿은친구들이 바보가 아니고, 그만큼 간절했지 않았나 생각듭니다..

띠용~

게이는 나에게 좀 배워야겠어!

그래야겠누!

ㅇㅅㅇ

단비는 떼쟁이니까 떼써두대

떼쓰지마.잼없어! ㅋㅋㅋㅋ 

잼은 냉장고에 있어!!

울집 냉장고 에선 그런거 안키움

우리 오마니 당뇨!ㅋㅋㅋㅋ ㅋㅋㅋㅋ

🤣🤣🤣🤣🤣🤣🤣🤣

글쎄요ㅠ

심각한건임. 박만배가 검찰에서 항 골로갈 한방 갖고있다면서 협박했데. 그래서 대장동 수사에서 돈먹은 넘들 건들지도못하고 있다함.

검찰총장이 누군지 헷갈리것어 죈장 항은 대선후보아냐? ㅅㅂ

검찰총장 누군지 법무부장관누군지 참~~~ 밥값못하네. 항따까리 아님 깐부들인거 아닌지몰겠네. 크뤠이지 세상.

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