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선결과 발표날 어버어버 멍
준스톤 2차런 봉합된 다음날 펑펑
난 11월 5일
오늘은 눈물안나고 열불만 남
그날부터 시작이었지
내가 있자나
맞지
난 깝깝증
다 너때문이다
니가 나 대통령하라고
여기저기 끌고 다니고 바람만 안넣었어도 ㅠㅠ
또 다른 세계의 인물인가 올바르다 ㅋㅋ
나는 김건희 얼굴만 보면
너무 화가나 ㅋㅋㅋ
ㅋㅋㅋ😆
우리 역할극해
메써드연기
🤣🤣🤣🤣🤣🤣🤣🤣🤣
너희덕에 웃는다 고맙다눈.헤헤
웃어웃어ㅋ
흐흠
급 늙어서 그런것아냐?
ㅋㅋㅋ
🤣🤣🤣🤣🤣🤣🤣
ㅋㅋ
괜찮아 ㅠㅠ 잘 될거다
왜 정치에 관심을 가져서
이렇게 맘이 아픈건지 ㅠㅠ
나도 정치알고 마니 힘들당.ㅋㅋ
난 걍 성숙해지는 과정이라 생각하려고 🤪
나 거기다 오는
밭갈이들이 기름 붓네!!!
😡😡😡
ㅆㅂ
우린 상처 많은 아싼데ㅠㅠ
솔까 이해못했떠.😪 설명쫌 해주라.
준표형 합류
그후 항지자들 기어나옴
이때다 싶어서 주인은 그러는데
너희들은 왜 그러냐면서
아~ 땡큐!
이해하고나니 열받네🤬🤬🤬🤬😤😤😤
ㅋㅋㅋ그치😡
난 세번
11/5, 1/8, 1/29
준표형 ㅜㅜ
왜 난 매번 언더독일까 ㅠㅠ
괜찮았는데
홍카 답글 다시는것 보고..
그니까ㅠㅠ
오늘은 걍 무덤덤한데 아리네
무겁고 다운되고 즐겁지가 않아
난 몇일전부터 각오하고 있었음.
아니길 빌었어ㅠㅠ
그래도 종일 기분이 이상해
눈으로 보이는 것만 보지말고 준표형의 맘을 읽어보자.
항은 운빨이 다햇어.
거니운빨도 한동훈이 운빨도 권비키니, 노엘애비 운빨도 다했떠.
다 빵에서 환영회 준비중.
빵에 안들어감
네가 총으로 빵 싸줘 ㅎㅎ
돈말고 총으로?🤣🤣🤣🤣🤣🤣
ㅇㅇ
총살돈이 읍어😳
총을 사야 빵 쏴버릴텐데... 큭
걍 내말 한번 믿어바! 쟤들 운빨 쫑났어. 달리 갈곳이 읍써 쟤네들🚔
사실 11/5에는.. 홍카가 무조건 후보가 될 줄 알았기에 멘붕이 심하게 왔는데..
이번에는 청문홍답 답변도 있었고.. 마음의 준비도 어느정도 해 둔 상태라 그 때보다는 좀 덜하네..
다만 그 때와 지금.. 조금도 변하지 않은 점은 항문과 그 집구석이 청와대 들어가는 꼴은 못보겠다는 거 하나다!!
투표가 이렇게 중요한건지 깨닫는 대선이다
ㅜㅜㅜ
여러 게이들도 같이 슬펐다니
의지가 되는건 또 뭔지 ..
ㄹㅇ 슬프다 ㅠㅠ
우리는 청꿈 잘 지키자
최선다하장!
11월5일부터 ㅜㅜ
게이야ㅠㅠ
기분이 깔끔하지 않아
맞아ㅜㅜ
그래도 너희랑 같이 있으니까 의지된다
나도 종일 우울했어. ㅎㅁㄴ하면서 우울한 날 처음이었삼
그치 홍카단은 다 비슷한 맘이었을거야
오늘은 오히려 무덤덤한 편.
그냥 며칠 전 장모년 무죄난 거 땜에
화가 잔뜩 나있을 뿐 ㅎㅎ
그랬노
난 홍카때문에 미친사람처럼 길거리에서도 눈물이 나더라고
ㅌㄷㅌㄷ
앞으로도 서로 의지하면서 청꿈하자
그니까
다 비슷한 맘이었겠지
ㅠㅠ
난 솔직히 안 우울했음 ㅇㅇ
예상하고 있었기 때문 ㅇㅇ
희망이 아예 없어졌잖아 ㅜㅜ
어쩔 수 없지 ㅇㅇ
일단 난 항 안찍어 ㅋㅋ
그치 그건 그거고
홍카가 다시 설 수 있는 길이 단 한가지 방법밖에 없으니 ㅠㅠ
아냐. 2/13전까지 뭔일이 일어날지 아무도 몰라. 천공도 건진도 몰라. 그니까 힘내 윤항문!
ㅎㅇㅌ
다들 이산이라고 할때 난 저산을 선택했소! ->멋지다 천공스님!
난 11월 5일
오늘은 눈물안나고 열불만 남
그날부터 시작이었지
내가 있자나
난 11월 5일
오늘은 눈물안나고 열불만 남
그날부터 시작이었지
맞지
난 깝깝증
내가 있자나
다 너때문이다
니가 나 대통령하라고
여기저기 끌고 다니고 바람만 안넣었어도 ㅠㅠ
또 다른 세계의 인물인가 올바르다 ㅋㅋ
나는 김건희 얼굴만 보면
너무 화가나 ㅋㅋㅋ
ㅋㅋㅋ😆
우리 역할극해
메써드연기
🤣🤣🤣🤣🤣🤣🤣🤣🤣
너희덕에 웃는다 고맙다눈.헤헤
웃어웃어ㅋ
흐흠
급 늙어서 그런것아냐?
ㅋㅋㅋ
🤣🤣🤣🤣🤣🤣🤣
ㅋㅋ
괜찮아 ㅠㅠ 잘 될거다
왜 정치에 관심을 가져서
이렇게 맘이 아픈건지 ㅠㅠ
나도 정치알고 마니 힘들당.ㅋㅋ
난 걍 성숙해지는 과정이라 생각하려고 🤪
나 거기다 오는
밭갈이들이 기름 붓네!!!
😡😡😡
ㅆㅂ
우린 상처 많은 아싼데ㅠㅠ
솔까 이해못했떠.😪 설명쫌 해주라.
준표형 합류
그후 항지자들 기어나옴
이때다 싶어서 주인은 그러는데
너희들은 왜 그러냐면서
아~ 땡큐!
이해하고나니 열받네🤬🤬🤬🤬😤😤😤
ㅋㅋㅋ그치😡
난 세번
11/5, 1/8, 1/29
준표형 ㅜㅜ
왜 난 매번 언더독일까 ㅠㅠ
괜찮았는데
홍카 답글 다시는것 보고..
그니까ㅠㅠ
오늘은 걍 무덤덤한데 아리네
무겁고 다운되고 즐겁지가 않아
난 몇일전부터 각오하고 있었음.
아니길 빌었어ㅠㅠ
그래도 종일 기분이 이상해
눈으로 보이는 것만 보지말고 준표형의 맘을 읽어보자.
항은 운빨이 다햇어.
거니운빨도 한동훈이 운빨도 권비키니, 노엘애비 운빨도 다했떠.
다 빵에서 환영회 준비중.
빵에 안들어감
네가 총으로 빵 싸줘 ㅎㅎ
돈말고 총으로?🤣🤣🤣🤣🤣🤣
ㅇㅇ
총살돈이 읍어😳
총을 사야 빵 쏴버릴텐데... 큭
걍 내말 한번 믿어바! 쟤들 운빨 쫑났어. 달리 갈곳이 읍써 쟤네들🚔
사실 11/5에는.. 홍카가 무조건 후보가 될 줄 알았기에 멘붕이 심하게 왔는데..
이번에는 청문홍답 답변도 있었고.. 마음의 준비도 어느정도 해 둔 상태라 그 때보다는 좀 덜하네..
다만 그 때와 지금.. 조금도 변하지 않은 점은 항문과 그 집구석이 청와대 들어가는 꼴은 못보겠다는 거 하나다!!
투표가 이렇게 중요한건지 깨닫는 대선이다
ㅜㅜㅜ
여러 게이들도 같이 슬펐다니
의지가 되는건 또 뭔지 ..
ㄹㅇ 슬프다 ㅠㅠ
우리는 청꿈 잘 지키자
최선다하장!
11월5일부터 ㅜㅜ
게이야ㅠㅠ
기분이 깔끔하지 않아
맞아ㅜㅜ
그래도 너희랑 같이 있으니까 의지된다
나도 종일 우울했어. ㅎㅁㄴ하면서 우울한 날 처음이었삼
그치 홍카단은 다 비슷한 맘이었을거야
오늘은 오히려 무덤덤한 편.
그냥 며칠 전 장모년 무죄난 거 땜에
화가 잔뜩 나있을 뿐 ㅎㅎ
그랬노
난 홍카때문에 미친사람처럼 길거리에서도 눈물이 나더라고
ㅌㄷㅌㄷ
앞으로도 서로 의지하면서 청꿈하자
ㅇㅇ
그니까
다 비슷한 맘이었겠지
ㅠㅠ
난 솔직히 안 우울했음 ㅇㅇ
예상하고 있었기 때문 ㅇㅇ
희망이 아예 없어졌잖아 ㅜㅜ
어쩔 수 없지 ㅇㅇ
일단 난 항 안찍어 ㅋㅋ
그치 그건 그거고
홍카가 다시 설 수 있는 길이 단 한가지 방법밖에 없으니 ㅠㅠ
아냐. 2/13전까지 뭔일이 일어날지 아무도 몰라. 천공도 건진도 몰라. 그니까 힘내 윤항문!
ㅎㅇㅌ
다들 이산이라고 할때 난 저산을 선택했소! ->멋지다 천공스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