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야홍
댓글
총
49개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 전체
-
정치
(241279)
- 뉴스 (47884)
- 토론 (7430)
- 홍도 (3560)
- 여론조사 (1360)
- SNS (2967)
- 유머/짤방 (2829)
- 정보 (549)
- 팩트체크 (83)
-
인증
(443)
- 정부 (247)
- 국힘 (1117)
- 더민 (513)
- 정의 (62)
- 공지 (55)
- 해외 (4183)
-
군부대이전 군위군이네 ㅋ
-
용혜인 제명 청원 공유합니다2
-
중국 미국 눈치만 보다가 결국 고립
-
방위비 4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젤렌스키 답답하다
-
문수련의 강성노조에 대한 생각 은 .나는 홍준표와 달라? 아니 왜 홍카를 걸어?1
-
ㅈㄴ 멋지네 트럼프
-
한동훈이 다음 행보1
-
'친한계' 신X호 "찬탄파 잠룡과 연대가능…이재명 막는 게 목표"3
-
박 모씨 "결국 김문수 vs 한동훈 구도가 될 수 밖에 없다"6
-
김두한 🌟 🌟 🌟 🌟 스타 썰
-
우리홍카 꼭 바셀직관 해야한다 대통령으로
-
문수련은 과거 이력 만으로도 국힘 에서 엄호 하다 끝남
-
박 모씨 "김.오.한은 확정인데 홍준표 자리를 두고 노리겠지요~"2
-
[속보] 트럼프 “한국, 알래스카 LNG프로젝트에 수조 달러 투자할 것”
-
민주당과 이재명은 기업에 적대적 아니었나~1
-
김태흠 페북 (한동훈, 국어공부 다시 해!)4
-
이재명이 최상목또 탄핵시킬거같음 ㅋㅋㅋㅋ4
-
난 여조에 신경 안쓰기로 했다1
-
젤붕이 대신 포로셴코가 재선해서 대통령했다면2
-
미 대통령 인기 ㅎㅌㅊ 워런 G.하딩(feat.한국에도 하딩의 오류가 있나?)
-
홍카 페북 업 (nomad인생)7
-
미.프 14초 기싸움. 마크롱 ‘굴욕’
-
인명진 전 비대위원장, 한동훈 질타
-
우리나라처럼 세계에서 많은 부문에서 좌파 강세로 기운 국가 없나?4
-
오세훈측 "경선 참여시 시장직 사퇴? 홍준표와는 달라…차량절도 황당"3
-
(프랑스) 프랑스 국민 73%, 미국을 동맹국으로 생각하지 않아
-
(미국) [속보] 미국 민주당 전국 50개주에서 조직적 반트럼프 시위
-
(캐나다) 캐나다 국민 71%, 테슬라 전기차 캐나다에서 판매 금지 지지
-
장제원 페북 (탈당....반드시 누명 벗고 돌아올 것)8
당연히 무야홍♡
그치만 항ㅅㄲ는 안 찍음ㅋㅋ
무야홍
MOODAEHONG
무야홍
MOODAEHONG
무야홍
왕관을 씌워드릴 수 있을것인가?
무야홍
무대홍뿐
항 안찍겠음
무대홍
당연히 무야홍♡
그치만 항ㅅㄲ는 안 찍음ㅋㅋ
정답
저도..
무대홍
홍준표가 대통령되는 날까지 무대홍~
본부장 욕하면서 합류라 홍카 말과 행동이 틀려짐
본부장이 먼저 욕한 거에 반박한 거라서 크게 문제 안됨
홍카가 본부장비리 해결해야 합류한다고 한거 말한거임 해결됨~
뭔 소리하는 거임? 처갓집 비린데. 본부장은 1도 관련없는데요?
본:본인 부:부인 장:장모
그럼 뭐가 문제임?
선대위 합류 조건이 부인비리 장모비리 척결이셨음 그건 해결댄겁니가
나는 님 댓글에 해결됨~ 이부분 보고 님이 해결됐다고 말하는데 본부장 비리를 해결해야 한다고 말하니까 뭐가 문제인지 확인하고 싶었음. 정확히 어떤 스텐스로 사태를 바라보는지. 보니까 밭갈이 스탠스가 아닌 거 확인함.
무야홍
항은 낙선 시켜야 하는 건 맞음
무야홍 무대홍!!!
후보교체!!!
항은 절대 안 찍는다!!!
무대홍
홍버지 정치인 생명 끝나는 날까지 같이 간다
지지는 하지만 아닌 건 아닌것도 해결하고 넘어가야 하는 건 넘어가야 함
맞습니당
무조건 홍찍자지
무대홍 무야홍
홍찍자지
윤찢자지
무 대 홍 !
달라질 건 없어.
윤석열 지지할 일 없으니까
단 윤석열은 지지안함
무대홍
무대홍
어대홍
돌돌홍
죽대홍
어머 이 오빠 양심도 없이 인게를 날로 드시넹 ㅋㅋㅋㅋㅋㅋ
선대위 들어가신건 아쉽지만 존중.
그러나 이재명 윤석열 지지는 못함 끝.
당원이니 합류는 어쩌수없었을듯
이젠 못 놓아준다 준표형
무야홍! 항문충은 박멸!
지지와 투표는 별개. 난 차라리 남구기가 설치는걸 보고말지 요새 안보여서 화를 덜 돋구고 있다만 장예찬 김병민 이런애들이 설치는게 더 열받음.
무대홍♡
하지만 윤석열대통령투표는 안할꺼
하늘문이 빠르게 열리기를
무대홍♡
너무 당연한 소리
죽대홍
지지는 한다만
윤캠프에선 철저하게 망하길
의원님의 소신을 난 믿고 지지함.
그리고 지지하는 과정에서 난 환희가 벅찬 기대도 느꼈음.
이런 감정을 느끼게 해준 정치인은 홍준표밖에 없었어.
당연히 지지
그치만 항찢 거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