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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대포위라는 전략 자체가

정치꿈나무
2030이랑 6070을 하나로 묶는다는 전략인 만큼 공약도 공약이지만 그 구심점도 중요함


서울 시장 때는 오세훈이었기에 그 구심점 역할에 아무런 문제도 없었지만 이번 대선때 항문은 과연 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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