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는 회담 이전부터 이준석과 윤석열의 화해를 주선했고 선거에 도움을 주고 있었음
김건희는 홍준표의 몇몇 페이스북 발언으로 기분이 나빴고
홍준표에게 모욕주기 위해 원론적인 얘기 밖에 안했고 사실상 홍준표가
무조건으로 돕기로 한 회담을 홍준표를 구태 정치인으로 몰고 가기 위해
공천 장사한다고 퍼트린것임
애초에 홍준표가 겉으로 내세웠던 명분
1. 국정운영 담보할만한 조치
2. 처가 비리엄단은
사실 하나마나한 당연한 소리이다. 즉 홍준표는 요구한게 없다.
뒤에서 요구했다는 최재형공천과 대구 공천 또안 이언주 주장에 의하면
윤석열(김건희) 측에서 회담 말미에 먼저 추천을 요구했고
홍준표는 순수하게 추천을 한거다. 최재형은 애초에 홍준표 사람은 아니였고
대구 지역구 공천 정도만 홍준표 사람인데, 대선 앞두고 지역구 공천 하나 정도 추천한걸로 거래라고 하면, 그건 진짜
홍준표를 모욕하는거다..
애초에 회담은 김건희의 각본데로 홍준표에게 치욕을 주기위한 쑈였다.
김종인도 이용해먹고 필요 없어지니 같은 방식으로 치욕을 줬는데,
정치 9단 홍준표도...무당9단 김건희의 비열함은 예상을 못했을것이다..
홍준표는 정치인의 화법으로 얘기했는데 김건희는 무당의 화법으로 받아친것이다...
무당 통치 시대가 올까 두렵다.
솔직히 백퍼센트지
다 김건희ㄴ이 만든거
무당을 막는데에 여당 야당이 없습니다. 무당 통치 막을수 있다면 허경영이라도 뽑을 생각입니다.
솔직히 백퍼센트지
솔직히 제 의견이 아니고 오늘 라디오 에서 어느 정치 평론가가 한 말입니다. 다음 날 신속하게 이런 반응 나온건 처음부터 홍준표 구태 정치인으로 규정하기 위한 쑈라고...여의도 문법을 아는 사람들은 홍준표의 요구사항 2개는 "선당후사선언"이나 다음 없다고...그냥 요구사항 없음인데 명분을 위해 하나마나한 요구사항 한거라고...
다 김건희ㄴ이 만든거
무당을 막는데에 여당 야당이 없습니다. 무당 통치 막을수 있다면 허경영이라도 뽑을 생각입니다.
맞어.. 내 주위 중도들
이재명으로 많이 갔음...
만나기 전에 이준석이 만나야 한다고 꾸준히 언플했었음
그리고 만나자 마자 이준석이 새벽부터 김현정쇼에서 홍준표가 사욕이 있고 소값이 떨어져서 받아줘서 이득이 있는가 라고 디스함
하루뒤에 홍준표 편 드는척 하며 말바꾼것도 이미 홍을 병신 만든 상태에서 다시 한번 모욕주는 과정임
내가 보기에 이준석과 김건희는 이미 한편인듯.
이준석이 한편이라기 보다는 성상납 사건으로 이미 약점 잡혀서 이준석은 외통수로 빠진겁니다. 이준석은 토사구팽 안당할꺼라 희망회로 굴리겠지만 선거 끝나면 이준석은 토사구팽......역사적으로 5천년간 그런식으로 토사구팽 다들 당했지요...설마 자기는 아닐꺼라고 착각하고...
ㄹㅇㅋㅋ